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자연의 신비 그 자체야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아니 우리나라도 이미지가 있어요 05.01 16:36 28 0
마플 다들 최애가 라디오 dj 하는거 좋다 vs 싫다22 05.01 16:35 125 0
이재명 유죄 윤석열 대통령님 돌아오시겠네ㅋㅋㅋㅋ13 05.01 16:35 201 0
마플 그냥 한 가지 생각밖에 안 든다7 05.01 16:35 65 0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전부 05.01 16:35 47 0
그럼 이재명후보로 나오긴하는거지2 05.01 16:35 71 0
마플 왜 정치판에서 멀쩡한 사람 보기 힘들까..4 05.01 16:35 51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이재명 '유죄 취지'에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강력 반발6 05.01 16:35 150 0
엠씨석 n번인데 스케치북이나 패드 안들고가면 좀 그런가8 05.01 16:35 50 0
아무리 최악이어도 물리적으로 이재명 출마영향 없는거 설명해 준다26 05.01 16:35 484 2
근데 2찍 이름 진짜 잘 지은듯2 05.01 16:35 33 0
이재명이 만약 대통령 되면 대법원애들 다 바꿀 수 있어?1 05.01 16:35 72 0
버블 왜 자꾸 나한테 구라쳐 05.01 16:34 36 0
아니 근데 진짜 바이든 보면 나이많은 할배는 대통령으로 뽑는거 진짜 아님....2 05.01 16:34 46 0
마플 나라가 암울하다 ㅋㅋ2 05.01 16:34 32 0
알못인데 대선 전에 결론 안 난다는 거 확실한거야?5 05.01 16:34 178 0
덕수 할배 그냥 집에서 요양이나하시지 05.01 16:34 15 0
예리는 이제 배우 쪽으로 쪽 가겠구나1 05.01 16:34 159 0
마플 인티에 2찍 : 있을수있음 정치성향인데 5 05.01 16:34 97 0
이재명이 진짜 무섭긴 한가보다 싶음...3 05.01 16:3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