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발음 알아듣기 좋을수록 좋음... 막 정말 아나운서급 바라는게 아니고 못알아 듣는정도 되면 안된다는 말 ㅋㅋㅋㅋ

그리고 텐션이 높으면 좋겠음 축축 처지는건 음방이랑 그닥 안어울린다 생각해서 ㅋㅋ



 
익인1
나도
8일 전
익인2
ㅇㅈ 특히 텐션 제발
8일 전
익인2
국어책 읽느라 바쁜 애들은 음방 엠씨를 안하는게 나음 밝고 통통 튀어야 그게 음방 엠씨지
8일 전
익인3
나도 딱 이거 2개 ㅋㅋㅋㅋ 텐션 높으면서 딕션 좋으면 됨
8일 전
익인4
난 비쥬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8 11:4416469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61 12:0611690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50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68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213 0
 
OnAir 걍 몸싸움했는데??? 02.09 14:33 18 0
OnAir 우리만 페널티라고? 02.09 14:33 19 0
아니 줄거면 공동책임으로 줘야지 무슨 ㅋㅋㅋㅋㅋㅋ 02.09 14:33 14 0
OnAir 아 중국 개싫어 02.09 14:33 11 0
OnAir 근데 중국이 먼저 닿은 거 아니야? 02.09 14:33 23 0
OnAir 놀구자빠졌네 02.09 14:33 25 0
OnAir 02.09 14:33 19 0
앤톤 박맛젤 공팬 고화질 프리뷰3 02.09 14:33 169 7
OnAir 아오 욕나와 02.09 14:33 10 0
OnAir 둘 다 암블록 했는데 왜 박지원만 실격임? 02.09 14:33 40 0
OnAir 아니 중국이 먼저 막았잖아 02.09 14:33 25 0
OnAir 지가 쳐밀어놓고 02.09 14:33 17 0
OnAir 아 개빡치게 하네 02.09 14:33 13 0
OnAir 아니 쟤가 먼저 했잖아 쟤가 02.09 14:33 14 0
OnAir 아니 저놈이 밀었잖아요 02.09 14:33 15 0
OnAir 아니 장난하냐 02.09 14:33 12 0
OnAir 개짜증나 맨날 중국만 봐줌 02.09 14:33 14 0
OnAir 아니 같이 싸웠는데?ㅋㅋ 왜 우리만 02.09 14:33 20 0
OnAir 그런데 개인전 하나 빼고 우리가 다 금메달 땄고.. 혼성도 금메달 땄고.. 02.09 14:33 53 0
OnAir 둘 다 주지 한명만 주냐 02.09 14:3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