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카디비가 셋째때 임신한줄 모르고 전신마취 (엉덩이 보형물 제거) 받앗다고 해서


 
익인1
제왕절개때 전신마취 아닌가? 잘모름ㅋ큐ㅠ
7일 전
익인2
아마 몰랐음 어쩔수없는데 웬만하면 잘 안하지 않나
7일 전
익인3
모를정도면 초기니까 괜찮지 않을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지수 안야 좋다1 02.10 12:34 53 0
마플 혹시 신인여돌 문건 위치? 알려줄 사람..5 02.10 12:34 81 0
마플 하이브가 슴한테 열폭하는 이유 누가 분석했는데2 02.10 12:34 156 0
마플 문건 악질인건 ㅇㅇ논란은 뫄뫄 논란으로 방어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5 02.10 12:34 109 0
오늘 라이즈 스키 자컨 주겠지13 02.10 12:34 309 0
마플 솔까 문건이라고 예쁘게 표현해줘서 그렇지3 02.10 12:34 72 0
윈터 상의 정보뜬거 있어?? ㅈㅂㅈㅂ2 02.10 12:34 228 0
마플 근데 회사가 소속돌 푸쉬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8 02.10 12:34 170 0
마플 업보는 실존한다1 02.10 12:34 55 0
마플 오늘 광야 불타겠다 02.10 12:34 42 0
에이나도 챌린지 많이 하겠다 02.10 12:33 78 0
마플 슴돌 플때 문건 끌올한다고 발작하시는 거 보면2 02.10 12:33 67 1
마플 국내 방송사 파워를 한번 더 보여준것뿐 02.10 12:33 36 0
음중 엠씨하면 도훈 규빈팬들은 한복 입는거 볼수 있겠다9 02.10 12:33 407 0
제베원 하투하 동발이던데 ㅋㅋ6 02.10 12:32 597 0
더보이즈 주연 내 남편이야 3 02.10 12:32 78 0
정종연 빠진 '대탈출' 올봄 티빙 공개 "열심히 촬영 중”5 02.10 12:32 116 0
마플 ㅍㅁ 그룹떡밥에 최애가 없는거 너무 슬프다.....2 02.10 12:32 43 0
마플 데뷔조 얼평 인신공격, 데뷔직후 얼평 역바방법 인신공격, 엠씨 외모 비교 인신공격8 02.10 12:32 112 0
마플 문건 이야기는 계속 끌올 될수밖에 없음8 02.10 12:3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