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885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올데이프로젝트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엥 나 취켓 잡았어 뭐지 50 0:572232 0
라이즈아직 티켓 없는 몬드 ..? ㅠ 37 06.24 17:551124 0
라이즈드코 꼭 지켜야해? 25 06.24 14:211390 0
라이즈 스탠딩 어디가 나아? 35 06.24 19:58432 0
라이즈 유행한다는 배경 낋여 왔다~!!!! 28 06.24 20:02372 16
 
우리 드코 정해졋어...??? 2 06.22 22:30 196 0
막콘 자리교환 구해요ㅠ 나 26구역인데 중앙이나 왼블 구함!! 06.22 22:11 55 0
아 너무 무서워 7 06.22 22:02 357 0
보고 싶은 컨셉 말해 보자!! 5 06.22 21:59 68 0
장터 패키지 어스 버전 포카 교환 (소희->타로) 06.22 21:56 34 0
보조배터리 산 몬드들아 1 06.22 21:56 105 0
현장수령 가족꺼면 언니계정도 되지?? 11 06.22 21:32 229 0
장터 막콘 나 29구역 - 몬드 38구역 39구역 교환구해 4 06.22 21:31 115 0
혹시 라이즈는 메가 커피 언제부터야?? 12 06.22 21:20 556 0
장터 중콘(나) <> 막콘 교환할 몬드 06.22 21:19 28 0
장터 첫콘(나)<-> 막콘(몬드) 날짜교환 구해 06.22 21:09 30 0
s4 740번대라 뒤로 빠질 건데 06.22 21:06 105 0
콘서트에 우치와나 슬로건 가져가는 사람들은 3 06.22 20:38 241 0
올콘뛰는 몬드들아 궁금해 26 06.22 20:33 834 0
우리 이번에 티켓 색 뭐야? 4 06.22 20:33 166 0
장터 포토북 구성품 교환 06.22 20:20 70 0
동행..구해지려낭 9 06.22 20:19 231 0
혹시 우리 콘서트 입장시간 떳나? 5 06.22 20:14 166 0
와 나 벌써부터 플라이업 라이브 들을 거 생각하니까 소름끼쳐 06.22 19:35 43 0
오늘 오디세이 포카 1 06.22 19:17 17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