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ㅈㄱㄴ??


 
익인2
쇼챔인가 더쇼
8일 전
익인3
ㅏ크
8일 전
글쓴이
아 마크
8일 전
익인4
마크
8일 전
익인5
안 시키지 않을까 한국어 서툴어서
8일 전
익인7
츠키
8일 전
글쓴이
아 츠키!!
8일 전
익인8
웨이션 누군가 엠씨 했던걸롲 기억남
8일 전
익인9
더쇼 샤오쥔 조미
8일 전
익인10
더쇼 샤오쥔
8일 전
익인11
더쇼 그 유니스 외국인멤버들
8일 전
익인12
더쇼나 쇼챔? 말곤 모르겠다
8일 전
익인13
티파니
8일 전
익인15
많이 했을걸 인기가요 니콜도 했었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8 11:4416531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61 12:061176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51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70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227 0
 
OnAir 개ㅐㅐ빡친다 02.09 14:34 14 0
OnAir 중국 메달 주려고 아주 발악을 하네 ㅋㅌㅌㅌ 02.09 14:34 32 0
OnAir 중국 진짜 드럽고 치졸하네 02.09 14:34 17 0
OnAir 쩐지 클린하다했음1 02.09 14:34 29 0
OnAir 모르겠고 중국 77ㅓ져ㄹ~ 02.09 14:34 17 0
OnAir 야 둘다 줘야지 진짜 02.09 14:34 32 0
OnAir 짐짜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9 14:34 1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02.09 14:34 21 0
OnAir 하,,,,,,, 02.09 14:34 14 0
OnAir 어 근데 이정수 방금 웃는거 귀엽다 02.09 14:34 72 0
OnAir 더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02.09 14:34 21 0
OnAir 아니 왜 자꾸 우리한테만 난리임1 02.09 14:34 51 0
OnAir 욕 허용좀요 02.09 14:34 11 0
OnAir ㄹㅇ개염병을 하소서 02.09 14:34 16 0
OnAir 실소ㅋㅋㅋㅋ 02.09 14:34 14 0
OnAir 아니 ㅋㅋㅋㅋㅋㅋ 02.09 14:34 13 0
OnAir 개더럽다 02.09 14:34 17 0
OnAir ㄹㅈㄷ다 02.09 14:34 15 0
OnAir 임효준 뭐임 중국인 다 됐노1 02.09 14:34 71 0
OnAir 이정수 헛웃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2 02.09 14:3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