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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자리고민 들어줄 사람 ㅜㅜ 16 05.10 20:12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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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 내가 티베 첩자 해줄수있는데 1 05.08 22:15 121 0
107구역 우때??ㅜ 맨 마지막열 6 05.08 22:15 67 0
결국엔 안사면 저 1300개 다 풀리는건데 3 05.08 22:14 128 0
난 그냥 항상 4층이었어서 아쉽지도 않음 1 05.08 22:14 42 0
3층인데 1층 사이드랑 교환 05.08 22:1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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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티켓팅 결과가 어때? 12 05.08 22:11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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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그라랑 2층 정면이랑 교환 가능할까...? 10 05.08 22:09 131 0
막콘 겨우겨우 4층 잡았는데… 이거 놓고 다시 취켓하는 거 미련한 거겠지?? 4 05.08 22:08 113 0
애매그라인데 1층가고싶다... 6 05.08 22:04 132 0
멜티는 내일 20시 전까지 티베 티켓 싹 잡아서 취소하도록 해요~ 1 05.08 22:04 83 0
잠실드쇼부터 그라1234다 가봤는데 4 05.08 22:03 164 0
막콘…1층 사이드쪽 잡았다가 결국은 f1가는데 4 05.08 22:02 134 0
진심 나는 왜 포도알만 보면 멈추지? 1 05.08 22:02 35 0
실질 몇열 이게 무슨 뜻이야?? 11 05.08 22:02 109 0
막콘 4층 취소했어욥 05.08 22:02 46 0
ㄷ됑써..3,4층가서 못뛰는거보다 6 05.08 22:01 125 0
하... 아~까 븨앞 좀 나왔을때잡아야했는디 7 05.08 21:59 151 0
중106 막으로 교환 나중에 되겠쥐...? 2 05.08 21:59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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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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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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