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


 
익인1
안돼 나
7일 전
익인2
쓰니 진행 자신있어?
7일 전
익인3
스텝분 나가실게요
7일 전
익인4
쓰니 익1 나 이렇게 셋이 하자
7일 전
익인5
나는!!!
7일 전
익인6
언돼 나
7일 전
익인7
쓰니 귀엽다
7일 전
익인8
익5 익6 나 이렇게 새방송 만들자
7일 전
익인9
아니지 나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덕질 몇 년 해도 안 느는게 있다면 02.10 15:25 24 0
마플 서운할 수 있지라는 말도 금지시켜야 돼 02.10 15:25 46 0
마플 함성소리는 어디서 나온말임?3 02.10 15:25 171 0
근데 전속계약이 되게 쉽게 끝나는거구나?20 02.10 15:25 681 0
나 검색어에 뉴진스 NJZ 엔제이지 다 있음 ㅋㅋㅋㅋㅋㅋ4 02.10 15:25 52 0
NJZ라도 불러야지 02.10 15:24 18 0
나 연성러인데 나 스스로에게 너무 후한거 같음ㅋㅋㅋㅋ 1 02.10 15:24 88 1
다들 따라 불러 NJZ NJZ NJZ1 02.10 15:24 26 0
마플 Njz 긁히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 02.10 15:24 31 0
마플 그냥 난 꾸준히 njz 뉴진스 번갈아 불러야징ㅋㅋ2 02.10 15:24 51 0
멜티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머 입력해야하더라 02.10 15:24 16 0
마플 엔제이지라고 부르지말고 뉴진스라고 기사 쓰라는 이유 그거잖아1 02.10 15:24 131 1
마플 엥 ㄱㄱㅂ 사과했네?5 02.10 15:24 469 0
성찬영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14 02.10 15:24 397 13
마플 앞으로 소송 끝날때까지만이라도 엔제이지로 불러야겠다 02.10 15:23 17 0
마플 어도어 NJZ 말고 뉴진스라고 써줘 대중들 : 흠 이름 바꿨군 02.10 15:23 75 0
마플 데뷔 후 엠씨지만 진짜 첨본다 02.10 15:23 89 0
솔직히 일개 돌팬 중 하나인 내가 뭐라 부르든 영향 없을 거라 쭉 뉴진스라 불렀는데2 02.10 15:23 54 0
응~ NJZ 02.10 15:22 21 0
마플 그냥 뉴진스 이름 더 못쓰게 하려고 저러는거 같지 않음?5 02.10 15:2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