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국정원 안보실장인건 알겠는데 이름 왜이렇게 익숙하지..? 뭐 크게 터진거 있었나?


 
익인1
국회의장이랑 성만다르고 이름똑같아서?
5일 전
글쓴이
그건 방금 익인이가 말해서 깨달았는데 신이 너무 찰떡이네..뭐지..
5일 전
익인2
신영식
5일 전
글쓴이
이 이름은 완전 초면이야..
5일 전
익인3
신원호땜에..?
5일 전
글쓴이
이분도 첨알았어ㅋㅋ 아 진짜 뭐지...
5일 전
익인4
국회의장...? 그 피디도 이름 비슷한 피디 있지않나
5일 전
글쓴이
국회의장 이름 때문인가 진짜..
5일 전
익인5
나 옛날에 보던 프로에 신원식이란분 있었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OnAir 헐 국방부는 서열이 장관 다음에 별4개장군 다음에 차관이래1 02.12 15:42 52 0
ㅌㅇㅌ에 고양이 올리는 사람들3 02.12 15:42 54 0
이번 나솔 영숙 과천꿀수박 닮음1 02.12 15:42 29 0
마플 불매 효과있겄냐ㅋㅋㅋ17 02.12 15:42 290 0
마플 티켓 본인확인 점점 기괴해지는거 ㄹㅇ이다 ㅋㅋㅋ 02.12 15:41 60 0
마플 그냥 다같이 정신과 상담 받고 약먹는게 낫겠어 02.12 15:41 41 0
마크제노 베돈스 제발 한 번만 다시 보여달라고1 02.12 15:41 40 0
실시간 연세대 성한빈 얼굴24 02.12 15:40 947 22
마플 진지하게 이번 생파 직원들 다같이 고소하고 공론화 하면 안되나5 02.12 15:40 130 1
마크 이거 언제야?1 02.12 15:40 105 0
알페스 왜 하는지 알겄다 2 02.12 15:40 242 0
블라인드도 직원추적 되고 아이디 거래도 많아서 진짜 직원 아닌경우도 많음3 02.12 15:39 419 0
3월에 태연콘도가야되고 에스파콘도 가야되고 지디콘도가야됨6 02.12 15:39 250 0
세스코 풋샴푸가 기능은 잡고 향은 버렸다면3 02.12 15:39 302 0
정보/소식 [속보] '탄핵 찬성' 국힘 김상욱, 울산시당위원장 사퇴할 듯...운영위, 해임결의 추.. 02.12 15:38 73 0
마플 ㅈㅅ 사건 별로 관심 없는 이유9 02.12 15:38 394 0
발을 씻자 뭔 일임9 02.12 15:38 1020 0
석매튜 제발 나ㅠㅠ8 02.12 15:38 127 0
마플 대체 주민등록번호를 오프에서 왜 요구하지?7 02.12 15:38 112 0
마플 장원영 인스타 댓글 그냥 계속 아빠란사람이 장원영 언급해서 그럼2 02.12 15:37 3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