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하이라이트 선예매고 경력 있으신분이면 좋겠어요

도와주실 분 ㅠㅠㅠ



 
익인1
저용
6일 전
글쓴이
https://instiz.net/fan_market/1622736 여기로 와주세요!
6일 전
익인2
익 계정으로 동접이야?
6일 전
글쓴이
웅 선예매라서 그래야할거같아ㅜ 예사 회차 달라도 동접 안되나??
6일 전
익인2
나 해볼게!
6일 전
글쓴이
https://instiz.net/fan_market/1622736 여기로 와주랑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김연아는 어느 정도야?211 02.13 21:5311245 0
드영배남자 배우중에 제일 자기 취향인 배우 누구야?203 1:085291 0
세븐틴캐럿 전원, 재계약 체결 안내 107 0:227185 18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51 02.13 22:132384 23
인피니트 어떤 노래가 가장 기대 돼? 45 0:141238 0
 
마플 예사...... 아 02.10 20:46 27 0
아이돌 그룹 오래하려면 돌이 팬들을 휘어잡아야하는듯..20 02.10 20:46 902 0
마플 접속 대기 끝나면 예매 대기 나오네 02.10 20:45 21 0
와 티켓팅 까먹음 02.10 20:45 77 0
유튜브 예전에는 내댓글 추천 받으면1 02.10 20:45 23 0
정보/소식 헌법재판관 공문을 보낸것도 맞고 도장 찍은것도 맞는데 합의한건 아니라는 국짐 02.10 20:45 72 0
큐떱 보다보니깐 호감이네 02.10 20:45 89 0
지디 팬들 해달라는거 다해주네ㅋㅋㅋ6 02.10 20:44 328 0
마플 지성 생파 중국쪽도 엄청 붙었나 02.10 20:44 90 0
카이 제대 소식 듣고 급 땡겨서 카이x모모 로버 챌린지 보고 오는길 1 02.10 20:44 69 0
넴드가 콘서트티켓 플미주고 양도받으면8 02.10 20:44 205 0
와 엑소 몬스터 나온지 거진 10년됨;2 02.10 20:44 46 0
배송지 변경도 티켓베이 거래가 가능한가?!2 02.10 20:44 91 0
장터 지성 생파 일예 기능한사람ㅠㅠ 02.10 20:44 67 0
마플 요즘 연예인을 지들 분풀이 대상으로 아는 것 같음 02.10 20:44 33 0
포도알 쓰다듬고 끝났네 아 답답해 02.10 20:44 60 0
마플 마플충 특1 02.10 20:43 34 0
취켓팅이라도 성공한적 있어?4 02.10 20:43 80 0
마플 근데 ㄱㄱㅂ 엠씨하는거6 02.10 20:43 354 0
익들이였다면 98년생 여돌끼리 모아놔서 뭐하고싶어? 4 02.10 20:43 1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