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네명다 훈훈하셔


 
익인1
입덕헤..💙 아가픽스환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6 05.23 23:4415200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313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2 05.23 21:3624939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8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92 0
 
해리케인으로 토트넘팬된 나로서는 올해 가장 행복하다3 05.22 07:05 125 0
아니 선수들도 포스텍 명언 좋아하네2 05.22 07:05 206 0
토트넘 정시파이터라는 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1 05.22 07:05 47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Seven' 96주-GOLDEN' 80주 진..6 05.22 07:05 64 4
그래도 이강인 챔스 결승에서 보는구나7 05.22 07:05 326 0
이 사진 손흥민 예쁘다5 05.22 07:02 828 5
무관소리에 얼마나 마음이 쓰였을까 05.22 07:01 43 0
부히힛 우리팀 유관2 05.22 07:01 88 0
정보/소식 "관심도 없던 우리 무대에 놀랐겠지”…피원하모니, '더!' 난다 [IS포커스] 05.22 07:00 36 0
손흥민 이적하겠지?7 05.22 06:59 1127 0
정보/소식 손흥민, 한국인 최초로 UEFA 우승컵 들었다!!! [유로파리그 우승]8 05.22 06:59 1529 3
지금 현역 유럽 5대리그 선수 중에7 05.22 06:57 410 0
나만 인티 느려?? 05.22 06:57 22 0
각자 본인 국기 두르고 있는거 뭔가 멋있다2 05.22 06:57 664 0
토트넘 41년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손흥민이 있을때 우승을 하네,,,4 05.22 06:57 629 2
근데 솔직히 DESK때 챔스 우승했으면2 05.22 06:56 244 0
어제 스포츠뉴스보다가 제발 우승하길 바랬는데 05.22 06:55 72 0
다른나라 축팬들도 쏘니 성불하는거 가다렸나봐 ㅋㅋㅋㅋㅋ1 05.22 06:55 338 0
에릭센이랑 델레알리는 어디서 뛰고있어?3 05.22 06:55 139 0
정보/소식 한강 잠수교에서 25일 첫 'K팝 공연'...6만6천명 모인다 05.22 06:55 20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