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잡담] 광운대 자리 추천해주라! | 인스티즈

가구역이랑 다구역 중에 어디가 나을까?

다구역은 단차가 없대서 고민이야



 
익인1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191 04.11 08:3232392 0
드영배/정보/소식 김수현 시원스쿨 주가조작133 04.11 11:3838247 20
플레이브/미디어 [🎥] PLAVE의 Universe 💫 80 04.11 15:222890 31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최애랑 위아래로 몇살 차이 나? 78 04.11 16:141516 0
데이식스2주차앙콘 다들 언제로 갈거야? 60 04.11 15:054500 0
 
트와 나연 그로브 화보 좋다2 04.10 22:59 365 0
라이즈는 다 삼성폰 써?8 04.10 22:59 763 0
틱택 시그널 매쉬업 좋다ㅋㅋㅋㅋ 04.10 22:59 22 0
내 평생 최고의 가수 3 04.10 22:58 57 0
성찬이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13 04.10 22:58 432 1
내 오빠가 요즘 기니표정에 맛들린거같다2 04.10 22:58 149 0
최애의최애 나가서 최수빈 발표회 하고싶다 1 04.10 22:57 37 0
외국인들중에도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 04.10 22:57 33 0
마플 분철은 인기멤 팬들이 더 힘들지 않나4 04.10 22:57 202 0
하 나 보넥도 성호 직캠봣는데 미치겟다(p)16 04.10 22:57 326 10
위시 쇼케이스 당첨됐는데 폰카 촬영금지라고 되있긴한데 진짜 잡을까?13 04.10 22:57 713 0
인스파이어 셔틀 타고가는게 좋아1 04.10 22:57 69 0
기안장에서 방탄 진 잘생긴게 훅 들어올 때가 있음13 04.10 22:56 732 7
비상비상 민주당 경선 엿되기 1시간 10분전임83 04.10 22:56 2583 9
마플 이런 이유로 인기멤 궁금해하는 사람들 있나? 2 04.10 22:55 126 0
마플 홈마 진짜 짜증나네3 04.10 22:55 282 0
아 진짜.. 내 용병님 너무 사랑스럽다 ㅠ3 04.10 22:54 191 0
거침없이 하이킥 서민정5 04.10 22:54 49 0
104만원 사기당했다는 익인데4 04.10 22:54 503 0
마플 비인기멤파서 쫌 서럽다...13 04.10 22:54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