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사례는 스벅 커피 한잔정도 가넝합니다 ㅜ


 
익인1
나나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아일릿 로하는 무슨상이야?3 05.27 10:15 124 0
오늘 네모의 꿈 맞나여 2 05.27 10:15 116 0
"제2의 이세돌 탄생 임박"•••SOOP,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 'V-REAL' 단독 생중.. 05.27 10:14 194 0
고양이그림자 낋여와달라 빌었는데2 05.27 10:13 217 0
버블 하니까 내 자신이 너무 변태같음 05.27 10:13 34 0
드림 동국대 축제 셋리 바뀌나?9 05.27 10:12 735 0
마플 페어 정병도 관계성에서 오는 건가?11 05.27 10:12 176 0
성찬이랑 소희랑 솜사탕 사이즈가 왜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5 05.27 10:12 713 6
김용남 : 우리는 탈북자 같은 존재, 탈북자가 북을 제일 잘 까듯, 준석이는 우리가 확실히 ..3 05.27 10:12 48 0
마플 근데 내가 멤버인데 그룹내에 못하는 멤있으면 난 가끔 미울 것같은데 신기하다6 05.27 10:11 127 0
아이유 오늘 음원나와? 음방 무대는 안하지?2 05.27 10:11 160 0
마플 살면 살수록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긍정적인 사람이 좋음1 05.27 10:11 25 0
아이린 한복입은 사진 좀 줘 05.27 10:11 21 0
와 언프리티 랩스타 새 시즌 하네3 05.27 10:10 99 0
근데 마이클잭슨 어떻게 하얘진 거임?16 05.27 10:10 928 0
이 짤 보면 수빈이가 연준이 볼 찌른 거 이해 간다니까ㅋㅋㅋ4 05.27 10:09 206 0
where is the love 오랜만에 듣는데 05.27 10:09 26 0
마플 진짜 내로남불 쩌네ㅋㅋㅋㅋㅋㅋㅋ6 05.27 10:08 242 0
마플 여기 정병들 하는 거 보면 진단 받은 내 정병은 병도 아니구나 싶음 05.27 10:07 37 0
지니어스 안 본 눈 부럽다..7 05.27 10:07 13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