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7l 1

[잡담] 폭싹 아이유 박보검 이건 봐도 봐도 웃기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진짜 귀여워



 
익인1
ㅋㅋㅋㅋ약간 사고뭉치들
2개월 전
익인2
사고친 시골 똥강아지들같아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관식이 되도않는 연기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평범하지않앜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튀어 귀여움
2개월 전
익인5
둘다 동공은 지진난 상태들임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5 05.04 12:0925797 8
드영배이민정은 왜 탑배우 같을까68 05.04 15:058643 0
드영배 장원영 오늘 공개된 인터뷰중 연기도전 언급56 05.04 19:008468 4
드영배 아이유 중국팬들이 백상 이벤트 준비했대42 05.04 13:574884 19
드영배/마플이도현팬들 신기한게 백상 수상소감에서 "지연아 고맙다” 부분은 다 짜르고 올리더라47 05.04 13:352390 0
 
약한영웅 나백진 박후민은 결국 깨질 관계였을 듯1 05.03 14:47 268 0
마플 바니와오빠들은 시청자들한테 외면받은 이유가 뭘까?7 05.03 14:47 225 0
마플 폭싹이 넷플 잘버티는건지 귀궁이 약한건지21 05.03 14:45 480 0
약한영웅2 GV 보고나서 고탁 다리 다친거1 05.03 14:44 357 0
금성제 고탁 금성제 준태 맛도리인데3 05.03 14:43 150 1
약한영웅 고탁이랑 금성제 싸울 때4 05.03 14:41 132 0
김소연 인별2 05.03 14:41 124 0
마플 헐 모모에서 퀴어영화제 대관거부했네… 05.03 14:40 106 0
사계의봄 습스 인별 릴스 이승협,박지후 05.03 14:39 25 0
사극 안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05.03 14:38 59 0
마플 악연 재미없다..5 05.03 14:36 118 0
백상 레카랑 본방 어디서 볼 수 있어?4 05.03 14:34 227 0
백상 축공 옛날노래 할거같은데 05.03 14:33 103 0
백상 축하무대 뭐하는지 떴어? 05.03 14:30 125 0
델루나 재밌어?13 05.03 14:28 427 0
재원쌤 이말투 너무 좋다.....1 05.03 14:27 84 0
팬이라 이상이 먹는 거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3 05.03 14:25 224 0
아가쀼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4 05.03 14:24 267 0
바니와오빠들 바니 원이 둘이 사귀는것도 나올것같지? 05.03 14:20 82 0
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208 05.03 14:20 18405 2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