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화속에서 사는데
그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나의 연예인 그런 느낌드는 거 나만 그럼?
약간 콘서트나 그런데서 아이유를 바라보고 있으면
막 내가 비련의 여주인공인데 아이유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약간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킴
주접 ㅈㅅ
망상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