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아예 안드루가지네.... 티켓팅 우야농


 
익인1
차단..먹은거일걸
2개월 전
글쓴이
에엥 ?!!!!! 오ㅑㅣㅈ ?!!!
2개월 전
익인2
어떤화면떠?
2개월 전
익인2
막 하얀색바탕에 뭐 지연중 이렇게안써져있으면 데이터켜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도 있지만…우린 멈추지 않아" [전문]327 10:2114766 0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200 05.08 21:439520 0
드영배시청률은 얼마 안나왔지만 재밌었던 드라마145 0:056698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62 05.08 21:072290 0
엔시티다들 끝난것같은데 자리티즈 해보자!! 54 05.08 21:331439 0
 
마플 위버스에서 디엠 안하는 돌들은3 05.05 02:55 105 0
마플 뭔플이야? 왜 소통플임??3 05.05 02:55 126 0
내 본진 진짜 유료소통 효자임1 05.05 02:54 140 0
아이돌들 인비절라인하는 거 볼때마다1 05.05 02:54 268 0
하이브돌들은 버블 안하지?9 05.05 02:53 406 0
마플 소통 정병이 문제인가?8 05.05 02:53 97 0
마플 근데 버블 하는 것도 본인의 일 아닌가 6 05.05 02:52 96 0
마플 소통을 돈 주고 파는게 걍 이상함 05.05 02:52 49 0
원빈휀걸.. 3시간 반동안 불태웠다...5 05.05 02:52 549 1
마플 내가 돌이면 소통이 무료여도 진짜 열심히할거같은뎈ㅋㅋ8 05.05 02:51 95 0
마플 후원해주는 마음으로 하는게 속편함11 05.05 02:50 87 0
버블로 얼마를 벌까?8 05.05 02:49 382 0
본진 매번 홀수년도에 성적 커하나 레전드를 찍음 05.05 02:49 80 0
마플 엔하이픈 코디 언제쯤 바뀐지 아는 사람6 05.05 02:48 204 0
마플 단체 버블같은건 안나오나12 05.05 02:48 170 0
마플 연차차고 비인기멤이면 한달에 한번 오든 아예 안오든 2 05.05 02:47 96 0
마플 난 솔직히 소통앱 내 삶 살다가 오면 오는구나16 05.05 02:47 189 0
버블은 근데 진짜 의지고 노력임1 05.05 02:47 222 0
마플 난 단체 버블을 원함7 05.05 02:47 119 0
폭싹보면서 어케 안울수가있지?2 05.05 02:47 10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