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3070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올데이프로젝트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인스스 79 06.21 17:485597 0
데이식스티켓팅 어떤거로 잡았어? 49 06.21 15:04989 0
데이식스하루들은 성 붙여 불러도 괜찮은 여늠파vs성 붙이면 섭섭한 원필파 47 06.21 21:32732 0
데이식스/마플본확을 하면 오히려 플미가 늘어요 60 06.21 10:59170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넷플릭스 ㄷㄹㅇㅂ 영케이 스틸 사진 35 06.21 20:181674 1
 
나 갑자기 맘이 편안해짐 4 06.20 19:54 116 0
다들 화이팅!!!!! 나는 선예매 못하기때문에 하루들 응원하겟서~ 1 06.20 19:54 39 0
와상품권사고등록안할뻔했어 06.20 19:52 75 0
후우 8분 남았다 06.20 19:52 26 0
컴은 잘되는데 모바일은 안들어가진다.. 06.20 19:51 84 0
나 전부 비정상이야 3 06.20 19:51 264 0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이거 나만 다떠? 2 06.20 19:51 161 0
이번에 상품권 충전 했어? 9 06.20 19:51 120 0
예사는 새고해야해? 4 06.20 19:50 163 0
오늘 역대급일 것 같아 3 06.20 19:49 206 0
벌써 비정상 접근 뜨는데 어케?ㅜㅜ 2 06.20 19:49 184 0
글로벌부킹뜨고예매눌러야로그인안풀리지? 2 06.20 19:48 165 0
하루들아 우리 실체에서 보자 1 06.20 19:48 35 0
수수료 포함 얼마 나올까 ?? 3 06.20 19:48 115 0
다들 창 몇개 띄웠어? 26 06.20 19:46 457 0
난 10년된 노트북으로 도전한다 2 06.20 19:45 84 0
피방에 데식 노래 한시간째 나와 ㄷㄷ 06.20 19:45 37 0
퇴근 늦어져서 버스에서 티켓팅해야돼 눈물나ㅜㅜㅜㅜㅜ 5 06.20 19:44 112 0
이번 티켓팅 진짜 무섭다ㅠㅠ 9 06.20 19:43 147 0
다들 티켓팅 화이팅! 🍀 7 06.20 19:4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