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마플인포에 뮤덕들 예민한 취급하는거 지긋지긋하다 진짜 13 02.08 21:13523 0
연극/뮤지컬/공연다들 덕친 있니? 15 1:0889 0
연극/뮤지컬/공연호떡들ㅜㅜㅜ취소후재예매 카드환불 8 02.08 18:17171 0
연극/뮤지컬/공연 홍지킬 2층 머글들 데리고 가기엔 에바일까? 6 02.09 21:53119 0
연극/뮤지컬/공연알라딘 100회 했대 7 1:49128 0
 
샤롯데 시야말이야…! 14 08.05 17:45 197 0
오 홍련 무료 중계 한대! 13일에! 12 08.05 16:23 236 0
깡올페 신기한거... 생각보다 덩치가 큼 1 08.05 14:33 136 0
다들 본진 인생캐 고른다면 뭐야? 26 08.05 13:08 432 0
이블데드 본 호떡이들 있어?? 8 08.05 10:28 132 0
고은성 배우 대표작이나 유명한 작품이 뭐야?? 24 08.05 01:22 422 0
나 베어 자리 골라조!!!!! 4 08.05 00:11 133 0
리플레이 프랑켄 앞으로 몇 개 더 나올까? 2 08.04 23:40 144 0
하데스타운 자리 골라주라 흑 진짜 너무 고민돼 6 08.04 22:32 165 0
동빅 다음주 수요일에 보러간다 6 08.04 19:30 129 0
윤공주 배우님 잘하시는 분이셔??? 6 08.04 18:19 307 0
정선아 벨마 본공연 가발 질문 2 08.04 13:34 225 0
와 지앤하 이 캐스트 진짜 어케 했냐 10 08.04 13:13 448 0
박강현 오르페우스 너무 잘한다 7 08.03 23:28 281 2
티켓 수령은 시간 제한 같은거 없지? 3 08.03 23:07 137 0
배우님한테 교보문고 디퓨저 선물하는 거 어때? 3 08.03 20:48 195 0
어제 프랑켄 보고왔는데 3 08.03 15:08 207 0
뮤지컬 보는데에 수입의 몇 퍼센트 쓰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해? 6 08.03 15:01 267 0
공연 3주 남았는데 매일 너무너무 설렘 5 08.03 10:51 150 0
뮤지컬 양도 어디서 구해? 5 08.03 09:58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