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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방학동안 뭐할꺼야 27 11:19338 0
플레이브 너네 이거 봤니? 나 갈비가 아파.. 21 05.25 16:16989 0
플레이브오랜만에 예주니 영통레전드 보는데 좋다 진짜 입덕문임 이거 20 0:31750 0
플레이브그래도 방학이니까 라방푸드값은 굳겠지 17 11:38189 0
플레이브내가 덕질이 첨이여서 그런데 17 05.25 20:24975 0
 
고양이 드볼 기념 내 안의 고양이 캐해 5 05.15 23:11 159 0
밤냥이 진짜 너무 쪼끄매 2 05.15 23:10 45 0
댕냥즈 고양이 왜이렇게 뚱뚱하나했더니 다리가 문제였어 2 05.15 23:08 157 0
노아가 그렇게 곰이라고 했을때는 웃었는데 곰맞나봐 05.15 23:08 32 0
예준 냥이는 날씬했네 5 05.15 23:07 209 0
으노 당근물고 있는 강쥐 아닌가 1 05.15 23:07 42 0
돌핑 냥냥이 2 05.15 23:07 117 0
보통 녹음시즌 몇달 뒤 컴백이야? 5 05.15 23:07 95 0
곰..아니고 깜고🐈‍⬛🖤 2 05.15 23:07 76 0
으노는 그냥 대형견같은데.. 11 05.15 23:06 221 0
야 이건 뚱냥이 수준이 아닌데??? 5 05.15 23:06 205 0
밤비는 머리를 팔에 폭 넣었네ㅠㅠ 1 05.15 23:05 182 0
막내즈는 아가들이니깐 1 05.15 23:05 38 0
깜돌은 고양이귀도 더큰애X큰애 조합이라 좋다 1 05.15 23:05 67 0
미디어 [📸] 250515 오늘도 플며들었다 🩷❤️🖤 05.15 23:05 72 4
분명 월요일에 예준이 뚱냥이라고 엄청 놀렸는데 9 05.15 23:04 147 0
헉 왜 내려가쏘.?.ㅜㅜㅜㅜ 3 05.15 23:04 147 0
하미니 고양이 귀 사진 보면 티셔츠에도 고양이 있어서 05.15 23:04 21 0
뭔가 문짝즈 고양이들이 유독 덩치가 크다🤭 6 05.15 23:04 113 0
그러고보니 내 카드 일코카드다(?) 1 05.15 23:03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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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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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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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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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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