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8 02.07 15:12330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331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0 0:06664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5 02.07 12:011883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502 0
 
겜덕으로써 롤드컵 함 모셔야 한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10 02.07 20:46 157 0
퍼포먼스 뮤비 따로 낸게 너무 다행임 2 02.07 20:46 78 0
그와중에 블샵뱅가드1차 02.07 20:46 46 0
오ㅏ... 누가 짤 좀 줘 2 02.07 20:46 112 0
이제 슬슬 댄라 각각 짜는 안무 파트 구별 되는 것 같은데 02.07 20:45 66 0
카메라 워킹도 개쩐다 1 02.07 20:45 34 0
공주 활쏘는거봐 3 02.07 20:45 156 0
난 진지하게 이 장면 대거 유입 생성할 수 있을거 같음 9 02.07 20:44 281 0
원래 애기 앞에선 찬물도 못마신다잖아 은호도 애기라그래 02.07 20:44 13 0
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5 02.07 20:42 147 0
원래 댕댕이들 2-3살 되면 보호자 행동 따라하고 그려 1 02.07 20:42 52 0
야타즈한테서 이런 분위기를 볼 수 있다니 2 02.07 20:41 159 0
아 진짜 말 조심해야지... 11 02.07 20:41 366 0
아씨 으노 저거 또 어디서배운겨 02.07 20:41 25 0
작곡즈가 할 말 많다 한 파트들 얼추 알아버려서 02.07 20:40 48 0
임원호 파트 하미니 얼굴 한번 신발 한번 1 02.07 20:39 38 0
홍게라면 보면서 침 흘리더니 플리를 삼키면 우째 2 02.07 20:39 40 0
와 내 심장 방금 저격당함 02.07 20:39 92 0
케첩고백 (별거아님 2 02.07 20:39 56 0
은호가 왜이리 밈을 잘알아 02.07 20:3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