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2 04.15 11:103528 0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3 04.15 13:171046 0
플레이브나 십카페 동행 당일 파토 당햇어 68 04.15 23:451240 0
플레이브근데 밤비는 햄스터파가 짱먹은거 아니어써?? 25 04.15 15:32583 0
플레이브 오잉? 한국 pd대상 플레이브편 후보오름 21 04.15 17:47885 0
 
4월 13일이니까 얘기하는데 2 04.13 21:03 164 0
나 입덕초에 숨스 숨어서 스밍인줄 알았음 10 04.13 20:58 111 0
뉴플리 도와줄 ai 플둥이 구해요!! 8 04.13 20:57 90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1 04.13 20:55 48 0
므메미무 털정리 다한 플둥이들아 10 04.13 20:52 137 0
근데 은호 웃긴 점 4 04.13 20:38 157 0
마플 스밍하자 22 04.13 20:36 428 0
너네 최애곡 뭐야? top3 이런거 안됨 139 04.13 20:35 1377 0
나는 므메미무 뒤늦게 사서 5월이나 되어야 와... 1 04.13 20:33 60 0
애들 보컬이 내 연애 기억조작을 시키는거 같아 04.13 20:30 36 0
이시간만 되면 아수라백작됨 1 04.13 20:26 67 0
나 예준이 락보컬도 꽤 좋아하는데... 3 04.13 20:22 145 0
,•°(플리가 라면 1개만 가능하다고...?) 4 04.13 20:19 165 0
LMS 활동은 언제 다시 시작할까? 12 04.13 20:13 217 0
ai 플둥이들아 예준이가 은호한테 뜨거운 아메는 한약같다 했던 방송 언제였는지 .. 2 04.13 20:12 72 0
ㅅㅈㅎ 예준이 요즘 계속 바빴고 바쁜 거 보이는데 5 04.13 20:09 296 0
이거 완전 노아랑 포징이야 5 04.13 20:02 177 0
일부러 마지막에 급식당번친구들이랑 밥 먹은거 귀엽고 신기하다 2 04.13 19:58 70 0
은호는 플리들이랑 메뉴도 같이 정해서 같은 메뉴로 먹어야되고 같이 많이 먹어야됨.. 1 04.13 19:18 90 0
아니 오늘 촑글 먹는얘기 지분 무슨일이야 1 04.13 19:1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