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입성 목표 사례 맞춰보자 . . 


 
익인1

5일 전
글쓴이
장터주라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다이소, 1만원 상품 판매로 뷰티 사업 확장[시그널]215 02.12 17:195290 0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59 02.12 17:287638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959 8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617 2
백현🌕🙏 49 02.12 22:34905 11
 
정우 취켓 (사례 O) 02.07 20:43 44 0
나 1분에 들어갔는데9 02.07 20:42 159 0
장터 정우 생파 도와주실분🥲 잡아만 주시면 바로 사례해요ㅠ(사례금7)2 02.07 20:42 116 0
혹시 지금 생각나는 단어 아무거나 적고 가줄 수 있을까12 02.07 20:42 79 0
장터 2/10 2시 예사 일예 취켓팅 도와줄 사람6 02.07 20:42 95 0
예사는 취켓팅 때 새로고침 많이 해도 상관없어?? 2 02.07 20:41 75 0
근데 윤석열 쪽에서 포고령 별거 아닌거처럼 얘기하는데 02.07 20:41 51 0
예사 비번 바꾸면4 02.07 20:41 50 0
장터 정우 사례 구해요ㅠㅠㅠㅠㅠ 수고비O1 02.07 20:41 38 0
NJZ 데뷔(?) 하면 커스텀 마이크 가지고 데뷔 했음 좋겠다 ㅋㅋㅋ 02.07 20:41 32 0
난 투어스 경민이가 너무 귀여워4 02.07 20:41 271 1
오시온 니가 내 모카무스다1 02.07 20:41 58 0
예사 왜 피씨든 폰이든 들어가서 새고나 구역 이동이 안돼???7 02.07 20:41 56 0
미디어 [LIVECLIP] 크래비티 태영, 우빈&볼빨간사춘기의 커버곡 라이브 모아듣기♬ | Lat.. 02.07 20:40 19 0
마플 하 예사 한동안 예매대기 안 떴는데 오늘 예매대기 계속 떠서 02.07 20:40 32 0
예사 취소표 언제 풀려?2 02.07 20:40 130 0
나 예사에 소질 있나봐1 02.07 20:40 153 0
원영아 사랑한다.. 02.07 20:39 30 1
여전히 여전해 이 가사만 기억 나는데 누가 부른거야ㅠㅠ?1 02.07 20:39 40 0
장터 정우 취켓 도와주실 분.....4 02.07 20:3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