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모바일은 대기없이 그냥들어가졌다는거같은데... 모바일이야? 컴퓨터야?


컴퓨터 내가 200번대 받고 들어갔는데 한석도없던데....  나중에 홀딩된건지 n~nn석씩 십수회푸는거 만져만보다 끝나고...


정보 공유좀합시다. 



 
익인1
나 피방 컴터로 바로 들어가졌는데 다 이선좌맞음 ㅠ
4일 전
익인2
나도 컴퓨터 창 1개는 대기 없이 들어갔음..
4일 전
익인2
근데 못잡음
4일 전
익인3
한 1분2분쯤에 바로 들어가졌는데 20개 넘게 보고 하나 이선좌 맞고 튕김
4일 전
익인4
나 컴퓨터인데 대기없이 들어갔고 1열잡음
4일 전
익인5
와.. 몇초에 새고햇어..? 크롬??
4일 전
익인4
나 58초에 새고했엉 크롬임
4일 전
익인5
고마웅.. 부럽디야 1열ㅜㅜ
4일 전
익인4
내가가는건아니랔ㅋㅋㅋ ㅜㅜ용병해쑤
4일 전
익인6
혹시 정우생파 일예 도와즐수 있어? 2/10(월) 낮 2시
4일 전
익인4
일하는중이라안될듯ㅜㅜ
3일 전
익인6
답줘서 고마워요ㅠ
3일 전
글쓴이
나는 3분넘게까지 시스템 미응답이던데.... 그냥 서버의간택이구나 역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61 02.11 21:0313913 6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112 02.11 23:533867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2052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5 02.11 22:578300 1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353 2
 
더폴보고 오열하고 왔음 02.07 22:26 30 0
제노 이런 민소매 의상에 머리엔 핀 하고 잇는 거 왤케 귀엽지1 02.07 22:26 88 0
근데 진짜 연준이 이거 좀 큰오빠 재질임ㅋㅋㅋ8 02.07 22:25 166 0
보넥도 이명학 sbn한테 진짜 말한 거 개웃기네..5 02.07 22:25 502 4
아시안게임 3사에서 중계 안 해?? 9 02.07 22:25 659 0
마플 항상 ㅈㅂㅇ 누가봐도 ㅇㄱㄹ인 글에16 02.07 22:24 440 0
국동호 언더 속눈썹 되게 길다 02.07 22:24 30 0
생카 가는데 특전 필요없을때 음료 어떻게 해?4 02.07 22:24 87 0
투바투 상하이챌린지 어디서 봤나 했는데ㅋㅋㅋ 그 최애의 아이1 02.07 22:24 215 0
셔누 공익시절 미담 ㄹㅇ 호감이다..3 02.07 22:23 123 0
보통 발목부상이면 스케줄 어느정도 빠져? 8 02.07 22:22 112 0
아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박하선님 노래 부르는 거 귀여우셔 02.07 22:22 35 0
마플 악플때문에 연예 뉴스 댓글 막아놨더니5 02.07 22:22 92 0
텐이랑 생로랑 오래 갔으면4 02.07 22:22 147 1
뉴진스(NJZ) 로고 가지고 트집 잡아봤자 실패하는 이유12 02.07 22:22 1640 0
팝송 해석이긴한데 가사만 보면 전에 사겼던사람한테 미련 많이 남은거같은 내용같지?1 02.07 22:22 36 0
오 킥플립 빡센거 해도 되겠다5 02.07 22:22 131 1
위버스 모먼트 02.07 22:22 20 0
유타 콘서트 보는 127멤들 반응이 진짜 궁금해 7 02.07 22:21 224 0
언제쯤 이런게 안웃길까 02.07 22:2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