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2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7 02.08 17:516891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79 1:06361 0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741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22:10768 5
플레이브 봉구 뽀삐뽀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17:25969 8
 
그냥 은호가 듣고싶은 말 예시든거 같은데🧐 1 02.07 20:49 46 0
프로모 걸릴 때부터 개쩔 것 같긴 했는데 02.07 20:49 32 0
지금 저걸 금요일에 줘놓고 02.07 20:49 46 0
흡수하지마!!!!! 02.07 20:49 17 0
밤비 안무 짤때 2 02.07 20:48 66 0
퍼포뮤비 인급동 올리고싶다 진심 3 02.07 20:48 110 0
으노 플리들한테 배운 거 맞넼ㅋㅋㅋㅋㅌㅋㅌㅋㅋ 02.07 20:48 43 0
이걸로 허티 유입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4 02.07 20:48 154 0
카라비너 드볼하고싶어서 푸지티비버전 더 사고싶은데 6 02.07 20:47 106 0
와 나 타커뮤에 있다가 뮤비글 보고 놀래서 달려옴 02.07 20:46 119 0
겜덕으로써 롤드컵 함 모셔야 한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10 02.07 20:46 160 0
퍼포먼스 뮤비 따로 낸게 너무 다행임 2 02.07 20:46 78 0
그와중에 블샵뱅가드1차 02.07 20:46 46 0
오ㅏ... 누가 짤 좀 줘 2 02.07 20:46 113 0
이제 슬슬 댄라 각각 짜는 안무 파트 구별 되는 것 같은데 02.07 20:45 66 0
카메라 워킹도 개쩐다 1 02.07 20:45 34 0
공주 활쏘는거봐 3 02.07 20:45 158 0
난 진지하게 이 장면 대거 유입 생성할 수 있을거 같음 9 02.07 20:44 282 0
원래 애기 앞에선 찬물도 못마신다잖아 은호도 애기라그래 02.07 20:44 13 0
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5 02.07 20:42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