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헐 으노 이마에도 상처있었음 6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340 06.01 07:172923 19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58 11:011411 5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48 13:55469 0
플레이브/미디어 [🎥]   YEJUN - きらり (原曲 : 藤井風) 38 06.01 18:001127 30
플레이브독방 녹음 참여 현황 궁금하다👀(투표) 39 06.01 11:041063 0
 
나 변태 아니다 3 05.24 10:42 128 0
어제 은호 나안아 부분 움짤 있는 플둥 05.24 10:42 21 0
저번에 일본시상식보면서 4 05.24 10:39 73 0
이번앨범 노래이거 나만 지금 안거야..? ㅅㅍㅈㅇ 2 05.24 10:31 216 0
은호 생일 사진 모음 ('23~25) 2 05.24 10:29 71 0
커피잘알 플둥이들아 이번 아스테룸 오리진 7 05.24 10:26 62 0
마플 . 37 05.24 10:12 847 1
🍈🔽!! 2 05.24 10:11 38 0
주말차트위험🚨 2 05.24 10:08 40 0
어제뜬거 3주연속으로 나간대 6 05.24 10:08 190 0
예사 천원 받을 플둥? 5 05.24 09:52 79 0
은호 향수 냄새 좋다.... 2 05.24 09:50 132 0
멤버들이 찍어준 은호 귀엽다 진짴ㅋㅋㅋㅋ 2 05.24 09:48 154 0
어제 가좍사진 찍은 거 맘 좋아 05.24 09:28 124 0
으노 생파 보다가 자버렸는데 특이한짤을 주웠다 3 05.24 09:23 166 0
으노 생파 티비로 보는데 2 05.24 09:17 60 0
나 어제 처음으로 새로산 티비로 라방 달렸는데 2 05.24 09:12 80 0
일찍일어난 플둥이들 체크한번씩 하기🫶 2 05.24 09:07 28 0
으노가 어제 불러준 곡 중에 머가 젤 좋았어 9 05.24 08:46 161 0
어제 기절해서ㅜㅠ 이제 방송봤는데ㅜㅠㅠ 05.24 08:44 51 0
처음이전15715815916016116216316416516616716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인팤 개편하고 취켓팅 개노답이라는데 5
2🍈떨어졌다 3
3믐무들 목걸이 만들려고 하는데 4
4플레이브 락페스티벌 다시 봐도 1
5 🧞‍♂️에 일본잡지 떴다 (공구 중인거) 7
6밤비가 플리들 밤라인인줄 알았는데 하민이한테도 똑같은 소리한 거 알아서 서운해하는 쇼츠 있는 플둥?!?!? 6
 
 
 
 
1 정보/소식 [예고] 이번주 유퀴즈에 나오는 김숙이 공개한 김숙&유재석 20대 시절 6
2 와.... 아이들 미연 생긴것좀봐.... 4
3 헐 마크 타임테이블 티셔츠 파네 9
4 아이돌들 시구도 페이받아?? 3
5 ㄹㅇ 얼굴은 선녀 몸은 나무꾼임 근데 매우 청순함
6 정리글 6월 4일 인티에서 보게 될 뉴스ㅋㅋㅋ 2
7 아빠 2찍인데 자꾸 나한테 2번 찍으라고 그러네… ㅋㅋㅋㅋㅋ 16
8 슴돌중에 사진전했던 돌있나??? 12
9 세븐틴 나나민박 주 2회 공개되는거 3
10 김문수 대통령되면 일 잘하겠지? 13
11 아이유 뮤비 이 주차단속요원 옷 보는디 다리 얇네1
12 하 보넥도 콘서트 또 미당첨이야 진짜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 한 번을 안 들여다보내주냐ㅠㅠㅠㅠㅠㅠㅠ26
13 한나라당 1번이라서 1번뽑아야지1
14 NCT127 컴백 가능성 있나..?11
15 이거 언론통제 예고하는거임?41
16 저 방금 드리미즈 결제했는데요?1
17 티샤스 하나 45000원…1
18 현직 초등교사입니다3
19 와 태연 놀랍도록 하얗네
20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 키가 몇인지 넘 궁금한데 누가 가늠좀..1
1 아 어제 게이클럽 갓는데 24
2 지드래곤 노래는 가사만 보면 진짜 쓰레기네 4
3 이번달 1,200 벌었다 140
4 난 어릴 때 왜 강아지를 바둑이라고 하고 고양이를 나비라고 하는지 너무 궁금했음 3
5 썸남 카드 이거 쓰던데 부자인가.. 247
6 강남은 피부안좋은 사람 많은거같다...? 6
7 취준한다는 말의 의미는 17
8 다들 부모님이 전화? 같은 거 시켜? 7
9 메가 팥빙젤라또 하도 많이 떠서 할인쿠폰으로 2잔 시켰다 3
10 대학 등에서 진짜 진짜 예쁜 사람 일상 궁금해서 12
11 브라 여러 브랜드 다 입어봤는데
12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 별로임.. 3
13 최근 정치글 보면서 느끼는 점 6
14 올리브영 장바구니 검사해줄사람 2
15 🫧폼클렌징🫧뭐써??? 이쁜이들아 제발 알려조!!!🥺 13
16 하 근데 ㄹㅇ 곱씹어봐도 뽑을 사람 없는데 13
17 얼굴 열감 내리는 화장품 좀 추천해줘 ㅠ 13
18 갑자기 이력서 쓰게돼서 미치겠다 1
19 부잣집에서 이름없는 지방대 보내는 경우 많아 ? 9
20 고양이 엄청 크다 ㄷㄷ 4
1 bl 보다가 화가 난 간호사 14
2 돈 아껴야 되는 피부 영양제 8
3 역대 대통령 취임식 예산 23
4 뜬금없이 피부에 자란 '길고 하얀' 털 한 가닥… 정체 뭘까? 2
5 日, 118년만에 징역형 폐지... 2025년 6월1일부로 범죄자들 천국 열렸다.jpg 4
6 저런한자 너무우악스러워서 극혐임.twt 9
7 수위 개쩌는 벗방
8 초록글 현재 제주도민 피가 식는다는 폭싹 패러디..JPG 35
9 실시간 양관식 체육복 입고 제주 뜬 김문수 상황…jpg 9
10 같이 살면 스트레스 게이지 미치는 사람들 3
11 한국에 정착한것으로 보이는 외래종 도마뱀 종류 1
12 화난듯한 서랍장 3
13 SD캐릭터가 되어 돌아온 1세대 모바일 게임
14 하이파이브 근황 1
15 제 남친이 싸인한 향수가 품절되었습니다 1
16 너 국힘이야?????
17 경기 패배후 트윗올린 농심레드포스
18 아니 박사모 구글에 쳤는데 왤케 웃기지
19 집중 풀리면 눈에 초점이 잘안맞는 사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