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더보고싶다


 
익인1
나중가서 만날듯ㅜㅜ내용이 서로한테 달려가는 내용이라
2개월 전
익인2
둘이 지금 떨어져있어서 그럴듯
2개월 전
익인3
중간중간 회상으로 나올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31 04.25 11:2624977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44 04.25 12:2310711 0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42 0:08956 0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40 04.25 18:349869 8
드영배근데 학씨가 애순이를 좋아했어??34 04.25 17:214540 0
 
정보/소식 와 차은우 드디어 고소하네7 04.23 12:07 191 0
마플 와 인기상 남배는 변우석 확정인거같고6 04.23 12:05 620 0
도원이영 ㄹㅇ 기대중인거1 04.23 12:02 252 0
약한영웅 미국졸사화보 개인소장용아님? ㅋㅋㅋ2 04.23 12:01 168 1
봄엔 다재커플 보러가야지 04.23 11:59 23 0
백은하 아이유 미방영분 (충섭이 선택 이유)4 04.23 11:56 570 2
마플 다들 ㅁ ㄱ 잘하자🥺백상 인기상4 04.23 11:54 100 0
음악연출이. 좋은 영화좀 추천해줘7 04.23 11:53 145 0
야당 보러왔는데 나혼자야1 04.23 11:50 118 0
마플 04.23 11:50 20 0
인티 지금 나만 느림? 아 답답해ㅜㅜ 04.23 11:49 13 0
야당 보러가야지 오늘 04.23 11:49 16 0
올해 백상 근데 개재밌겠다 ㅋㅋㅋ2 04.23 11:48 346 0
고윤정 나영석 채널 나온 거 진짜 t같다 ㅋㅋㅋ2 04.23 11:44 1215 0
마플 야당 생각보다 되게 평범하다1 04.23 11:40 115 0
사계의봄 단체 포스터 04.23 11:40 68 0
마플 이번 백상 역대급 피곤한것 같지않음?2 04.23 11:35 221 0
이찬혁 음악 감독 데뷔작이라는 영화 태양의 노래5 04.23 11:31 527 0
백상 인기상 투표 화면에 폭싹 패러디 있음6 04.23 11:27 727 0
마플 당신의 맛은 왤케 비급 드라마같지.. 04.23 11:21 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