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14
어렵다고 말했던곡을 그새 이렇게 치는건데... 그동안 얼마나 연습한건데ㅔㅔㅔㅔ 제발


 
익인1
이찬영 그만해,,,
4일 전
익인2
강아디 너 천재야?
4일 전
익인3
숙소서 매일매일 기타만 쳐야 가능한 수준 아니냐고
4일 전
익인4
찬영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61 02.11 21:0313913 6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112 02.11 23:533867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2052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5 02.11 22:578300 1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353 2
 
규현 "코로나 때 열 41도에 약 안 먹고 버텨, 의사 형이 '미친 XX'라고”(집대성) 02.07 23:04 89 0
장터 하이라이트 취켓팅7 02.07 23:04 168 0
플레이브 DASH 1절 랩멤 누구야?6 02.07 23:04 1376 0
보넥도가 지코가 석자<<라고 드립친적 있지않아…?5 02.07 23:03 531 0
OnAir 영지 오늘 왤케 이뻐 02.07 23:03 25 0
OnAir 정승환은 정승환이다 02.07 23:03 42 0
마플 갤러리 정리 중인디 자분했던 어그로 사진 올리고 삭제해야지.. 3 02.07 23:03 121 0
OnAir 정승환 눈사람 부른다 헐 02.07 23:03 33 0
나 해찬이 나시만 입은거 처음봐 (절반이지만)3 02.07 23:03 249 8
127 느좋송년회 왜 봐도봐도 좋지4 02.07 23:03 140 0
마플 갠적으로 ㅈㅂ멘탈은 5 02.07 23:03 63 0
런닝맨 남돌 01 불러주세요7 02.07 23:02 201 0
이거 키링 일코 가능해??12 02.07 23:02 657 0
이거 앤톤 얘기 맞았네7 02.07 23:01 732 17
내가 지금 돌 파는데 처음에 자컨이 너어어무 많은거야2 02.07 23:01 154 0
마플 고소공지 올리는게 그렇게 힘든가? 4 02.07 23:01 106 0
킥플립 메보 동현이야?4 02.07 23:01 193 1
마크 스트레칭 잘한당ㅇ1 02.07 23:01 138 0
내일 원빈이11 02.07 23:00 294 3
킥플립 무대 잘한닼ㅋㅋㅋ 진짜잘해3 02.07 23:00 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