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14
어렵다고 말했던곡을 그새 이렇게 치는건데... 그동안 얼마나 연습한건데ㅔㅔㅔㅔ 제발


 
익인1
이찬영 그만해,,,
5일 전
익인2
강아디 너 천재야?
5일 전
익인3
숙소서 매일매일 기타만 쳐야 가능한 수준 아니냐고
5일 전
익인4
찬영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3526 5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141 15:143530 0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56 0:2838641 4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51 0:021508 33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997 24
 
정보/소식 [속보] 표창원 "하늘이 살해 교사, 자칫하면 할머니도 해쳤을 가능성”34 02.12 10:58 2709 0
올해도 슴 배기진스 같은 노래 내주면 좋겠다 02.12 10:58 20 0
투애니원... 3월에도 양도 되겠지?8 02.12 10:58 71 0
신메뉴때 현진 스타일링 ㄹㅈㄷ긴하다5 02.12 10:58 139 2
마플 근데 음악방송 mc하는걸로 뭐라하는건 좀 이상하긴해..9 02.12 10:58 137 0
마플 갓더비트 이왕 할거면 힘 빡 주고 나와서 좋은 앨범 하나 내고 끝내지16 02.12 10:58 134 0
혹시 오늘 아겜 주요 일정은 어케 될까요..? ㅎㅎ 02.12 10:57 28 0
마플 ㄹㅇ 윤기호는 그래도 조용히 있었단 말임8 02.12 10:57 344 0
마플 근데 성인이나 돼서 부모돈자랑 하고 있는 애들 자체가 좀 짜치지 않음? 02.12 10:57 36 0
OnAir 천대엽 행정처장 머리 엄청 빠지지 않았어?? 02.12 10:57 42 0
만원의행복 요즘 물가로 계산하면 4만4천원의 행복이래19 02.12 10:56 780 0
쌍수하고 사녹 가본사람있니 1 02.12 10:56 26 0
김재중·TXT→라이즈·NCT WISH '한터뮤직어워즈' 주요 관전 포인트 02.12 10:56 530 0
쿠플 근데 와우 멤버십 가입하고 티켓팅실패하면 해지17 02.12 10:55 167 0
탐라에 원빈 별목걸이 부모님 결혼반지 얘기 들어왔는데5 02.12 10:54 524 5
마플 사기꾼 가족은 뻔뻔함의 정도가 남다르구나 02.12 10:54 62 0
마플 엠씨 푸쉬라고 욕하는거 그냥 다 열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12 10:54 118 0
최예나X템페스트 은찬, KBS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 캐스팅[공식]2 02.12 10:54 196 0
마플 데뷔전에 엠씨 결정되서 문제라고하는애들 뭐가 문제인지 똑바로 말하는 꼴을 못봄9 02.12 10:54 152 0
OnAir 법사위 내란당 없는거지?1 02.12 10:54 4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