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잡담] 근데 성찬은 키 큰 거 안 믿겨 | 인스티즈

너무 소년미 과다임



 
익인1
얼굴이 진짜 미인 소형견 상임
3개월 전
익인2
덩치 수납하면 미소년 되는 짤 있자낰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얼굴이 너무 예뻐
3개월 전
익인4
옆에 아무도 없으니 진짜 소년같다
3개월 전
익인5
ㄹㅇ
3개월 전
익인6
ㄹㅇ
3개월 전
익인7
얼굴에 감동이 있으심
3개월 전
익인8
ㄹㅇ그래서 더 귀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뷔, 알엠 전역 현장(알엠 셀프 축하공연 중)295 9:1317466
연예 티빙웨이브합병됐다네마참내 ㅋㅋ165 13:1714323 10
연예 더보이즈 주연 측 "신시아와 열애설 사실 아니다”[공식입장]154 15:2623148 0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210 11:368520 18
드영배 헐 이정도면 진짜 죽은사람 없나.. ?175 9:5734994 0
 
짐빔 광고 돌고래 유괴단이야???? 3 06.09 21:38 64 0
고소 관련 1년 지나도 처벌 받았다거나 하는 공지 없으면 신원 특정조차 안됐거나 특정됐어도 ..5 06.09 21:38 66 0
이재명 일본 총리랑 통화한거 sns 올렸네5 06.09 21:38 346 0
아이돌들 야구 시그하면 보통 어디 앉아서 경기 봐?4 06.09 21:37 94 0
국민청원 1위 윤석열 즉시 탄핵소추안 발의 5 06.09 21:37 66 0
정보/소식 와 이재명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시작한다네20 06.09 21:37 989 10
성한빈 아침에 편집해서 플챗으로 보내준 사진도 귀여웠는데9 06.09 21:36 258 11
마플 나 서바할때 팬들이 질투유발하는거 너무싫어8 06.09 21:36 150 0
2찍들 글삭튀 웃기네6 06.09 21:36 143 0
아 앤톤 원빈 장난치는거 진짜 개귀엽다11 06.09 21:36 362 21
보플2 픽 다들 정함?8 06.09 21:36 85 0
수능 강사는 학벌도 중요한가?2 06.09 21:36 44 0
마플 이재명이 외교를 말아먹었다고?4 06.09 21:35 143 0
뷔랑 송강 포토이즘 찍음?17 06.09 21:35 240 0
아일릿팬 계시나용 롯데 시구 관련 원희양 쇼츠 올라와서 들고왓어 3 06.09 21:35 51 0
똥이 안나오네4 06.09 21:35 35 0
마플 ㅇㅎㅇㅍ 신곡 뭔가 울리는 듯한 소리 좀 별로다7 06.09 21:35 123 0
제노 내일은 피자 먹었으면 좋겠다 06.09 21:34 35 0
이재명 칭찬하는거 보기 싫으면1 06.09 21:34 72 0
마플 정병들 자아 비대해져서 남돌들보고 정신차리래 06.09 21:3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