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해외반응 터졌네


 
익인1
아무래도 같속이라 그런지 필릭스 목소리랑 비슷한 애가 많이 터진듯 다른 멤들도 무대 잘하더라
2개월 전
익인2
너무ㅜ잘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23 05.05 22:23629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346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31 05.05 23:156083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96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56 1
 
엠카 새 포스터 진짜 찐친처럼 이뿌게 나왔다2 05.01 20:20 128 0
애들아 백백백은 헤드폰이다 05.01 20:20 29 0
헐 라이즈 신곡 뭔가 출근할 때 독기 가득한 눈으로 듣기 딱 좋다5 05.01 20:19 117 1
하루종일 도영이생각 도영2집생각4 05.01 20:19 97 0
라이즈 좀 무서운거 알려줄까?9 05.01 20:19 669 2
라이즈가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다4 05.01 20:19 193 10
마플 나는 남돌 ㅅㅌ 감성으로 덕질하는 거 진짜 이해 안 감5 05.01 20:19 237 0
아니 수빈보려고 최최보는데 옵치개발자나와서 트와랑 투바투 노래 흥얼거리고감ㅋㅋㅋ3 05.01 20:18 232 0
영어 못하면 캣츠아이 덕질 힘들겠지....? 8 05.01 20:18 143 0
스춤 체리원빈 남겨줘서 고마워8 05.01 20:18 192 5
아무리 생각해봐도 메이저의 최대장점은 3 05.01 20:18 325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발의13 05.01 20:18 212 2
장하오 마사지 받는거봐ㅠㅠㅠ7 05.01 20:17 271 0
아이유 서른 넘은거 ㄹㅇ 구라같다.......8 05.01 20:17 380 2
와 슴 직원 센스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22 05.01 20:17 2226 4
배우 류진은 아들들 연예계 데뷔시킬 생각없나...3 05.01 20:17 77 0
황민현 한유진 박성훈 성찬 니콜라스4 05.01 20:16 152 0
라이즈 스춤 보니깐 느낌왔다2 05.01 20:16 175 0
캐츠아이가 하이브돌이야?3 05.01 20:16 124 0
위버스에사 내 전체 아이디는 어디서 볼 슈 있오?? 05.01 20:1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