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벙시혁 진짜😠


 
익인1
뉴진스 입장에선 계약해지통보하고 나온 상태라 별 이상 없어
5일 전
익인1
위약금 문제가 남았지만 뉴진스가 하이브 언플처럼 많이 낼 확률은 극히 적음 아예 안 낼 확률이 더 많기도 하고
5일 전
익인3
하이브 쮜질한역바가 있겠지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쮜질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ㅇㅇ 남은 소송들은 누가 얼마나 손배할지의 문제일뿐 계약해지돼서 활동가능
5일 전
익인6
얼마나 언플을 역겹게 했으면 활동해도되냐고 물어보는사람들이 많을까
진짜 에휴 답도없는 역바이럴새끼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진짜 개이쁘네 02.12 20:48 109 0
살만 빼면 이쁠것 같은데.. 이말1 02.12 20:48 108 0
동방신기 넌언제나<<이 노래 리메이크인 거 얼마 전에 알았는데2 02.12 20:47 41 0
내 의식의 끝은 결국 무한도전임 ㅋㅋㅋㅋㅋ 02.12 20:47 36 0
여기 많아보이는 팬들5 02.12 20:47 973 0
생리할때는 다들 헬스 며칠 안가?9 02.12 20:46 63 0
정보/소식 현직 헌법재판관 음란물 유포?7 02.12 20:46 212 0
마플 지디 말할때4 02.12 20:46 178 0
보아 걸승온탑에 들리는 남자 백보컬 유영진이야? 2 02.12 20:46 19 0
서버 나만 오락가락하니?1 02.12 20:46 36 0
나도 방금 아이유 푸라닭 광고 봤다! 02.12 20:46 83 0
커피프린스는 지금봐도 재밌다ㆍㆍ 02.12 20:46 7 0
결국 못 참고 요아정 시킴1 02.12 20:45 21 0
아니 이수지 무속인 연기 겁나 잘한다1 02.12 20:45 17 0
ㅈㅂ 카미온과의 첫만남 주세요 02.12 20:45 11 0
콜드 노래는 다 들어보면 돼?8 02.12 20:45 25 0
여돌페스 신내림받은거같아… 3 02.12 20:45 72 0
내 글 보여??4 02.12 20:45 30 0
하 네페체크카드 유효기간 만료 얼마안남음 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카드 추천이나 .. 9 02.12 20:45 42 0
OnAir 난 저렇게 종잇장 한장 차이로 스쳐지나가는 거 소름돋아1 02.12 20: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