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사람, 어둠의 사람, 폭력의 사람, 분열의 사람.내란 닷새 전 전국의 1,400명 넘는 사제들이 냈던 시국선언의 표현들이 참 적확했습니다.더 충성했던 부하들에겐 더 덮어씌우는,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입니까.
더 충성했던 부하에겐 더 덮어씌우는 〈 이부분 너무... 살면서 이렇게까지 최악인 현실인물을 본적이 있나 싶음 영화도아니고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