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엄브로 살꺼야?? 41 02.12 15:263403 0
데이식스/미디어 타배우분 팬 트윗인데 들고와도 되나 33 1:12827 0
데이식스너넨 쁘멀취향이야 데멀취향이야 ? 35 02.12 16:27476 0
데이식스대전 풀게 65 02.12 21:29429 0
데이식스광주콘 양도하고싶은데 대전콘 끝나고 양도해도 되나? 30 02.12 15:22749 0
 
31분에 광주 막 취소한다 21 02.12 22:30 199 0
장터 대구콘 안가는 마데 있으면 광주나 대전콘이랑 교환해요! 02.12 22:26 86 0
광주 첫콘 3층 취소할게!! 39 02.12 22:26 274 0
빨리 3월되서 여기에 광주콘 양도하러 오고싶다.. 7 02.12 22:25 159 0
광주 구역 넘 많아서 미니고척 느낌나 2 02.12 22:24 121 0
하루들아 광주 막콘vs 대구 막콘 무조건 하루만 갈 수 있으면 어디 선택할거야?.. 18 02.12 22:24 134 0
영현이 베솔 진짜진짜 섹시하다 4 02.12 22:21 84 1
자리 선택? 골라주는거? 관련해서 하고 싶은 얘기! 5 02.12 22:21 176 0
대전콘 가는 하루들아 우리 약속해 피날레 꼭 듣고 오자… 4 02.12 22:21 113 0
부산은 그래도 취소표 좀 풀렸던거 같은데 4 02.12 22:20 194 0
웅필이 어케 노래가 더더 계속 늘지?????????? 3 02.12 22:16 108 0
광주 막콘 3층 취소할게 11 02.12 22:15 215 0
원필이 뉴팔찌 오른쪽에 찬건 까르띠에 맞는거같은데 12 02.12 22:13 421 0
대전 취켓하는 하루들 있니?! 51 02.12 22:11 393 0
광주 잡앗다.. 13 02.12 22:09 265 0
애들 일본어 조금씩 하는거 귀엽다ㅋㅋ 1 02.12 22:07 51 0
장터 광주 막콘이랑 대전 막콘 교환할 하루 있으까? 02.12 22:06 84 0
테이블석 취소한다는 글 보고 생각난 레전드 22 02.12 22:02 577 1
하 원필이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ㄱㅇㄱㅋㅋㅋㅋㅋㅋ 3 02.12 22:00 121 0
영현이 쥬와리소바 먹었을까? 02.12 21:5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