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또 격노한 대통령의 연이은 지시에 대통령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이 큰소리로 다그치며 답을 강요하는 수행장교의 진술도 드러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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