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삐그덕 활동 끝나고 모멘텀까지 다 보고나서

삐그덕 레코딩 비하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다

멤버들이 군백기랑 127의 제2막에 대해 생각이 많았구나 싶고 보컬, 랩 이런 비중도 중요하겠지만 그냥 좋은 곡, 127이라는 팀이 잘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제일 우선순위였구나 싶은 게 느껴졌어.. 8명, 7명, 6명 모두 겪고 모멘텀까지 보고 나니까 처음 볼 때랑 느낌이 좀 달라ㅋㅋ다들 한번 다시 봐봐!

[익인1]

다시 보면 애들이 왜 자꾸 그룹의 2막을 그렇게 강조했는지 좀 느껴져 어떻게 되든 127은 127이라는걸 계속해서 증명하고 보여주고 싶었다는게 좀 제대로 보여진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

[글쓴이]

웅 맞아 지금까지 소감이나 이런 게 맞물려지면서 무슨 생각으로 선곡하고 보여주고 싶었는지 알겠고 결과적으로 너무 잘 나아가고 있구나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