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3l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 이름 같다는 대답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 이명한p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
2개월 전
익인2
정규1집 신택스
2개월 전
익인3
영어 강사잔앜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이명학이요? 대성이명학?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정말 알티타는 기준을 모르겠다2 04.09 23:24 122 0
김채원 남돌 챌린지 계속 보게 되네2 04.09 23:24 125 0
근데 왜 머글은 올콘을 이해 못 하는걸까?7 04.09 23:24 239 0
아니 도영이 이 악플들을 어케 다 이겨내고 파를 가져온거야41 04.09 23:24 1558 24
얘드라 악연 꿀잼이야.. 잔인한거 잘보면 꼭 보삼6 04.09 23:24 113 0
남돌팬들 안무 어디 제일 선호하는편임?10 04.09 23:24 202 0
3년전 오늘 공개된 르세라핌 허윤진🥹2 04.09 23:23 312 0
OnAir 엠넷이 서바마냥 연애프로도 맛깔나게 만드네 04.09 23:23 86 0
OnAir 방금 멘트 대박이다2 04.09 23:23 162 0
혹시 별 모양에 졸린 눈을 한 연두색 캐릭터 뭔지 알아?7 04.09 23:22 148 0
늑페스도 메이저 뒤집힐 가능성 있나?7 04.09 23:22 203 0
박보검은 진짜 착한가봐7 04.09 23:22 541 0
본진 팝업 갈건데 새벽 4시에 인날거임 에반가 ㅋㅋㅋ14 04.09 23:22 112 0
마플 같팬들 악개티 일부러 내는거 너무 짜증남2 04.09 23:22 122 0
원빈이3 04.09 23:21 180 4
OnAir 이 커플 왠지 ㄱㅊ을거같음 04.09 23:21 85 0
폭싹은 그냥 날 울려 04.09 23:20 36 0
원빈이 찡긋 넘 사랑스러1 04.09 23:20 220 2
소희 유희왕 머리가 끝났다는 소식 들었다5 04.09 23:20 207 0
OnAir 아니 근데 신다정원은 둘다 다른 이성한테 관심가지고7 04.09 23:20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