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16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OnAir🐱🦦🐶 대장즈 라이브 왔다 라이브 달리자!!! 219 04.30 19:081077 0
보이넥스트도어아 리무진 오나 제발 21 04.30 16:39844 0
보이넥스트도어 ㄹㅇ 궁금한거..너네 진짜로 재현이 모에화 뭘로 함...? 18 04.30 22:10204 0
보이넥스트도어나도 궁금했는데 예명 쓰는 멤들 주로 뭐라고 불러? 15 04.30 13:50231 0
보이넥스트도어 애들 사직 시구한다 14 04.30 10:18851 8
 
순혈코즈와 운학이 관계성 진짜 뭐가 있음... 3 04.28 14:54 215 0
아무도 안 기다리는 것 같은데 나 혼자 기다리는거 있어 4 04.28 14:03 152 0
트레일러 컨필 비트 진짜 기깔난다 2 04.28 13:27 64 0
1시간짜리 두부즈 조합 영상이 뜨다니 8 04.28 12:25 296 7
재현이가 있다면 매일이 발렌타인이야 5 04.28 12:00 121 4
오늘은 나가 들어야되는 날씨다 1 04.28 11:40 61 2
생활애교 많은 멤버 있어??? 28 04.28 11:28 1185 0
보넥도 선물 받나용 7 04.28 10:22 226 0
엠비씨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 뉴스 5 04.28 10:01 143 5
첫 단콘 갔던 이웃들 다 부럽다 3 04.28 09:44 88 0
성호 닮은 캐릭터 이거다 4 04.28 08:55 147 1
새벽 5시에 나가서 새벽 3시에 퇴근이라고?? 4 04.28 07:57 159 2
와이거뭐야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워 1 04.28 03:20 147 3
명재현 자가복제 안되나? 3 04.28 03:16 126 0
탯굴공격 당함 2 04.28 03:14 86 2
명재현 오늘 미쳤나바... 3 04.28 03:13 126 0
이한이 눈썹 미남인거 진짜 너무좋지않냐고 제발 3 04.28 02:32 81 0
오늘 데뷔 700일이래 6 04.28 02:24 109 6
상혁이 관상에 음식이 없는데 ㄹㅈㄷ 먹짱인거 신기 6 04.28 02:01 171 0
요코하마 2 04.28 01:5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