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말차랑 초코맛 두개 사서 말차부터 뜯었는데 말차 7개 들어서 원래 그런줄 알고 하나 먹고 초코맛 뜯었는데 8개라 네이버에 검색하니 8개가 맞아
이럴 땐 어케 해…? 전화 할까 말까… 

(익잡에도 써서 본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05 15:1411087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511 19:473048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67 17:296646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2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0 27
 
스탠딩은 걍 굽 높은거 신거 오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움4 02.12 11:43 85 0
나만 리네이밍 별 생각없나 12 02.12 11:42 235 0
마플 아진짜 본진팬덤 미쳤나 유입을 배척함17 02.12 11:41 274 0
밴드 노래 많이 듣는 익 있어?3 02.12 11:41 90 0
본진 버블 안 하몀 좋겠다 9 02.12 11:41 123 0
최근에 로치케 가입 및 구매 해 보신 분ㅠ3 02.12 11:41 16 0
정보/소식 경기교육청, 중등교사임용 합격자 재발표…98명 당락 바뀌어33 02.12 11:41 1719 0
얘들아 인기글서 본건데 도영님 대구온단게뭐야?2 02.12 11:40 359 0
마플 오전부터 구여친때문에 기분이 넘 더러워 02.12 11:40 50 0
엑소는 콜미베이비 머신 럭키원 하트어택 이런게 너무 잘어울림6 02.12 11:40 127 0
티켓 양도하는데 받는사람이 신분증 인증까지 해달라는거ㅋㅋㅋ9 02.12 11:40 395 0
멜티 해본 익8 02.12 11:40 47 0
마플 이미 정해진거 바뀌진 않겠지만 02.12 11:39 54 0
생각해보면 온앤오프 타이틀 듣고 아 이걸 타이틀하지... 라고 아쉬웠던 적이 한번도 없는듯3 02.12 11:39 98 0
마이너나 준메 익들아 재밌는데 반응 없는 포타 알려주라 2 02.12 11:39 57 0
나도 뒷북이긴한데 그룹별 왼 취향 말해볼래 16 02.12 11:39 236 0
도영 그럼 뮤+투어+2집 준비를 같이 하는 거잖아4 02.12 11:39 317 0
도영이 장발 오래보겟다5 02.12 11:38 210 0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19 02.12 11:38 36862 0
솔로지옥 시안 귀엽다 ㅅㅍㅈㅇ 02.12 11:38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