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1
너무 떨려….너무기대돼ㅠㅠㅠㅠ


 
익인1
헐 내 최애페어인데 럭키쓰니잔앙 잘 보고와!!
5일 전
글쓴이
오 진짜?! 아 너무 기대돼… 우뜩해🥹
5일 전
익인2
잘 보고와 진짜 진짜 진짜 잘하니까🥹🥹
5일 전
글쓴이
웅 !!!! 멀리서 온 보람이 있을거 같아 주말 이틀 다 잘 보고 올게 아 어뜩해 보고 울거같음
5일 전
익인3
도영이 너무 잘해 놀랄수도 있으니까 마음의 준비 하고 가 헤헤
5일 전
글쓴이
웅 …… 나 우선 망원경이랑 휴지도 챙겨야지 .. 으아 내가 웃남을 보다니 …..🥹
5일 전
익인4
넘 떨리겠다 오늘 푹 자고 좋은 꿈 꾸고 잘보고와🐰🍀
5일 전
글쓴이
내일 날씨는 춥지만 도영이 덕에 따뜻한 하루 될 거 같아🥹 심도 오늘 푹 자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잘 보고 올게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3526 5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141 15:143530 0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56 0:2838641 4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51 0:021508 33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997 24
 
마플 이와중에 녹취 운운하던 교사들2 02.12 12:07 90 0
마플 근데 화환 아이브가 보낸거 맞아???42 02.12 12:07 2822 0
마플 이번 사건 처음부터 문제였던게2 02.12 12:07 111 0
앤톤 생눈 맞지? 렌즈 안낀 눈이 이뻐4 02.12 12:06 255 11
마플 와 초록글 댓글들 보고 왔는데 02.12 12:06 63 0
마플 그냥 유가족 부모님들 소망을 말했는데 기사 자극적으로 나네 02.12 12:06 29 0
마플 저걸 아버님 탓하는게 맞니?13 02.12 12:06 170 0
버추얼기술이 더 발전하고 대중화돼서9 02.12 12:06 361 0
마플 어휴 아이 잃은 부모한테도 하나하나 검열8 02.12 12:06 81 0
마플 기자들이 문제야 기자들이... 장례식장에 기자들이 간 거 부터가 02.12 12:06 25 0
위로받고 싶을때 듣는 노래 있어?? 8 02.12 12:06 57 0
마플 아 인류애떨어져1 02.12 12:05 66 0
마플 정병들은 왜 내 댓글만 자꾸 삭제하냐3 02.12 12:05 20 0
이렇게 보니 도영 스케줄 개낀다ㅋㅋㅋㅋ5 02.12 12:05 419 1
마플 피해자한테 각박하게 구는 세상이 싫어 02.12 12:05 39 0
앤톤 그림자가 브라키오야15 02.12 12:05 238 19
마플 그냥 기자들이 쓰레기같음1 02.12 12:04 46 0
아 엑소 템포 간만에 들으니까 진짜 좋다2 02.12 12:04 38 0
도영이 웃남 박제는 안주나9 02.12 12:04 264 1
마플 8세여아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ㅈㅇㅇ은 뭔죄임...15 02.12 12:03 69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