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팬이 쓴 건데 하필 안경재라는 직원이 계신 거야??

1 원빈이 진짜 아이돌 운영 방식 개도랐닼ㅋㅋㅋ 24

2나 콘서트 다녀오고 부모님이 싸우셨어… 34

3 와 박원빈...찐으로 감탄함 8

4 T인 원빈이 휀걸에게 다시 온 이유 10

5 나 127 늦덕이라 이걸 딱히 자각하지 못했단 말야?

6 아니 위시 이거 뭐야 2

7원빈이 🧡 쓴거보고 신경쓰였나보다 생각했는데 7

8 와 나 진짜 원빈님 개큰입덕 10

9지인한테 뭐 빌려주면서 비번 970214야 했더니 며칠 전 생일이었냐고

10 '미인과 미남은 한 끗 차이' 이거 진심 정우 6

11 박원빈 재입덕 8

12 원빈이 진짜 신경쓰였나봐ㅋㅋㅋㅋㅋㅠ 5

13 아니 원빈이 뭐야..? 9

14 투어스가 좋아했다니까 자기도 좋아한다며 노래리믹스하는 남우현ㅋㅋㅋㄱ 1

15 재희 눈꼬리도 입꼬리도 츄우욱 쳐진거 5

16 원빈이 쓰다듬는 글

17실물보고 놀랐던 연예인있어?? 11

18궁 재미있어? 윤은혜랑 주지훈 나오는거 9

19플레이브 까만머리 멤버 7

20누가 냉부해에 최강록 섭외했냨ㅋㅋ쿠ㅜㅜ

1 멜로무비는 희안하네 4

2 황민현 스터디그룹 캐스팅해준 사람한테 고마워해야할듯 13

3 김수현이 동안인 이유를 알게됨 13

4 정보/소식 "유재석 때문에 11년간 예능 못나가" 폭로한 여배우...서로 다른 '동상이몽'.. 18

5 나 드라마 취향 일관성있는듯 5

6 좀비 만났을 때 대처법 ㄹㅈㄷ 4

7 견우와 선녀 기대된다 8

8 전독시 이순신 배후성 맞는 것 같은데? 4

9 신과함께도 원작 각색 잘한거야? 14

10 프로듀사 봤으면 김수현 이 캐해도 꼭봐줘야함 4

11 멜로무비 7화는 단편영화로 내도될 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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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채종협 이어 로운도 최종 고사..'샤이닝' 남주 찾기 난항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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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91

14 멜로무비 고준고겸? 형제 서사가 궁금함1

15 연예인들 직장생활 해보면 일반인 삶이 더 좋다고 생각할까?11

16 주지훈 암수살인 비하인드가 진짜 개예민해보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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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더 외모가 살아났다고(?) 느낀 배우 누구야?58

18

박보검 더시즌즈 계속 거절했었나보네33

19 임지연 잡지커버 뜬거봄? ㄹㅇ겨쿨 그자체다14

20 중드 쳐돌이인데 중드보고싶으면 이거먼저봐32

1 10만 유튜버만 되도 한달에 300은 버나? 31

2 친구가 나를 잘 안찾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40

3 모솔인데 뽀뽀는 보통 언제함? 오늘부터 사귀는데.. 12

4 로또 어이없네 거참 6

5 눈 화장 나는 어뜨케 해야 잘 어울릴ㄲ ㅏ.. 12

6 근데 직장 뒷담은 진짜 국룰인거같아 2

7 모공 이정도면 심한거임? ㅜ 40 5

8 저속노화 선생님 너무 고맙다..... 변화가 몸으로 느껴져

9 모자 4천원에 득템했오… 1

10 야심한 새벽에 지피티랑 대화하다가 감동받음

11 40 내 눈은 아이라인을 대체 어떻게 그려야할까 2

12 라식/라섹 하고나서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뭐게 5

13 엄마 아빠 새로 식당 여는데 걱정이 크다.. 원래 식당을 하기는 했는데 1

14 회사 안좋은데 다니니까 질나쁜 사람들 많음 5

15 근데 고양이상 토끼상이 6

16 이거 뭘까.. 엠피쓰리인가....?! 6

17 너네는 김연아나 차준환처럼 어릴때 피겨재능 있다고하면 15

18 아울렛 온라인 이런거도 가짜인가?

19 부모가 자식한테 손 벌리는 거 이제 없애야 한다고 봄

20 Istj는 후폭풍같은거 아예 없지 않아??? 5

1 직장인 찐 광기는 이런것임 13

2 제주도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의외로 맛있었던 거 4

3 아ㅋㅋㅋㅋ미국 세관에 붙잡혔는뎈ㅋㅋㅋㅋㅋ 1

4 우리집 독일인이 내 참치김치 찌개를

5 [우영우] 권모술수의 악행들을 순식간에 우습게 만들어버리는 신개념 전개 방식

6 작년에 캐나다 갔을때 라쿤이 마당에서 놀길래 훔쳐보다가 눈마주쳤는데 11

7 일본인: 명탐정 코난의 공권력 찬양이 너무 힘들다

8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진짜 의미 3

9 1996년 기무라 타쿠야 패션 수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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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구라같은 마술사 최현우의 아침루틴 38

11 빌리 하루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12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끄덕거릴 영상 11

13 가장 참기 힘든 층간소음 1

14 [비밀의숲]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 안 운 사람이 없다던 윤과장의 취조 장면

15 SM엔터테인먼트 켄지 히트곡

16 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들 정리.txt (대왕스포) 4

17 나 내일부터 피아노학원쌤으로 일하는데... 2

18 한국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 건축양식이 만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