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간 다 채우고 해체했다 욕하는데 아직도 존속하는 그룹은 언급도 안 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거긴 같소속들이나 욕했지 존재감이 없잖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OnAir 혼란스럽다 04.23 00:11 36 0
OnAir 재밌네 04.23 00:11 30 0
OnAir 와 유경은 진짜 진실게임을 먼저 하자고하네 6 04.23 00:11 184 0
내돌 곧 컴백이야 드디어ㅠㅠㅠ4 04.23 00:10 192 1
정보/소식 캣츠아이 'Gnarly' - 첫번째 싱글 발매 4/303 04.23 00:10 209 1
OnAir 상혁 완전 경언인줄 알았는데4 04.23 00:10 170 0
OnAir 상혁유경 데이트부터 모든 것이 다1 04.23 00:10 118 0
OnAir 오늘 신연2 보고 나 지금 완전 유경됨3 04.23 00:10 241 0
좀 몽환적인데 적당히 신나는 팝송 아는 거 있는 사람 04.23 00:10 19 0
OnAir 예고 뭐지... 04.23 00:10 47 0
아슬 언제 뜰까?3 04.23 00:10 58 0
나 탈케팝했다가 오랜만에 원빈으로 남돌 입덕했거든…? 근데12 04.23 00:10 393 4
칼빔면 먹어본 사람!!!! 5 04.23 00:09 110 0
내가 사랑하는 JSMR 줘버린 제노를 어카면 좋냐고1 04.23 00:09 27 0
OnAir 아니... 사실상 어장관리 아님?10 04.23 00:09 244 0
OnAir 병열이 쓰러질듯2 04.23 00:09 130 0
비공굿만들고싶다 04.23 00:08 14 0
마플 무슨 두시간맘에 1위 뺏김3 04.23 00:08 154 0
라이즈 이번년에 2 컴백이겠지??6 04.23 00:08 451 0
OnAir 미친 진실게임 하네 04.23 00:0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