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3373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취향글 쓰는거 해보고싶었는데 딱 한번만 해봐도 돼?🥹 26 9:55726 0
보이넥스트도어 다들 애들 사진 처음 저장한거 뭐야 23 06.27 19:42382 3
보이넥스트도어/OnAir명재 보이스라이브 달리자아ㅏ🐶🩵 33 06.27 23:17537 0
보이넥스트도어 아니 이웃들아 운학이 팔뚝 구라지?? 20 16:58316 3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응원봉 커버 몇 개 샀어? 14 06.27 12:27186 0
 
그냥 애들 생각나는 짤 4 06.08 01:56 143 3
잠 안오는데 포타 추천해줄 사람 잇나.. 12 06.08 01:38 223 1
다들 레코딩 앓다가 또 사라진거 개웃겨 5 06.08 01:35 166 0
난 이게 왜 웃기지ㅋㅋㅋㅋ 2 06.08 01:05 154 2
리본이 잘 어울리는 남자 3 06.08 00:59 154 6
나 맨날 리우머리 보고 레코딩 진짜 옛날에 찍었구나 하는걸 느낌 2 06.08 00:57 109 0
근데 보넥도 사랑 노래는 다 순애임 6 06.08 00:46 142 10
아니 근데 이한이가 디렉해주는대로 함 해봤는데 06.08 00:45 108 0
와 녹음 비하뜨고 3페이지 밀었네 그전엔 정적이었는데 3 06.08 00:32 127 0
리우의 손꼽히는 모에화중 하나가 될때까지 9 06.08 00:32 161 0
아니 이거 투표 진행 상황 지켜보면서 당황 중 6 06.08 00:17 209 0
옷장 공유 안 한다며 1 06.08 00:03 225 5
근데 인트로 상히기 되게 밴딩없이 소리낸다 1 06.07 23:55 112 0
난 진짜 깊생 시작하면 2 06.07 23:51 82 6
진짜 내가 다 감동임.. 9 06.07 23:46 509 6
아니 쌰갈 그냥 애들이 녹음실만 들어가면 느좋됨 1 06.07 23:44 67 3
아니 나 구라안치고 이부분 당연히 기계로 올린건줄 알았음 9 06.07 23:34 486 9
성호 피부6 06.07 23:33 223 5
오늘 뜬 레코딩 다 본 사람은 5 06.07 23:28 151 0
본업짱잘이 내 가수라니 06.07 23:28 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