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명재현이랑 하니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듣더니 너 되게 귀엽게 생긴 사람 좋아하는구나 동그랗게 생긴 사람 이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런거 같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팬미팅 양도받기 vs 콘서트 양도받기7 05.01 21:40 27 0
오늘 성한빈 얼굴12 05.01 21:40 201 13
뭔가 이번에 라이즈 뮤비보면서 느꼇는데5 05.01 21:40 304 2
힛지스랑 명재현이랑 챌린지 올라옴6 05.01 21:40 161 3
엄청 하얀 남돌 영업해주라19 05.01 21:39 172 0
정규재: 이건 누가봐도 모순2 05.01 21:39 126 0
원빈이 두 줄 양말 계속 되기를2 05.01 21:39 130 3
유우시 역시 먹는 얘기 짱많이 하는구나1 05.01 21:39 117 0
이재명 대통령 될 거 같긴 한데 참 걱정이다9 05.01 21:39 225 0
난 진짜 탄핵되기전에 민주당 의원들 얼굴보면 쓰러질까봐 무섭더라2 05.01 21:39 68 1
나 진짜 이번 대선 투표 안하려고 했는데 05.01 21:39 37 0
이재명 판결글 보고 편-안 해짐3 05.01 21:39 322 2
라이즈 뇌구조 모음ㅋㅋ2 05.01 21:38 165 1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법원장이 됐지?6 05.01 21:38 75 1
김정우 너무 귀엽다!!!!!!!!!!!!! 1 05.01 21:38 40 1
우시한테 구걸 중 1 05.01 21:38 74 0
정우 버블 구독한지 얼마 안됐는데10 05.01 21:38 207 0
유우시 지인짜 귀엽다3 05.01 21:38 71 0
캣츠아이한테 관심갈줄 몰랐는데 진짜 무대가 미친거같음1 05.01 21:37 71 0
다들 살면서 뺨 맞아본 적 있어?21 05.01 21:37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