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에서도 하도 연기 못한다고 하길래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음 ㅋㅋㅋㅋ
지난번에 그 이름도 기억안나는 설 무슨 드라마보다
확실히 나아진것 같은데 ㅋㅋㅋㅋ
뭔가 내가 연기 허들이 많이 낮아졌나 ㅋㅋㅋㅋ
비명지를때마다 약간 SNL지예은 분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뭔가 친숙함 ㅋㅋㅋㅋ
이거 되게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좀비물같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