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직거래 판매로 양도받으려는데, 구매하기로 일단 구매하고 현장에서 확정하면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나 소나무야? 04.26 01:35 109 0
마플 아무 죄없는 여돌 죽도록 욕한 싸패보단 걍 지능 떨어지는 모지리 되고 마는게 편하긴 하겠다ㅋ.. 04.26 01:35 55 0
마플 어이없는 게 한두개야? 04.26 01:35 110 0
마플 ㄴㅈㅅ나 팬덤이나 타여돌들한테 한짓 파파괸데 까고싶진 않음 04.26 01:34 100 0
너네 한달동안 매일 억지로 웃으면 얼굴에 일어나는 변화 봄?21 04.26 01:34 762 0
마플 1년전 그때만 생각하면 정병걸려서 04.26 01:34 37 0
마플 뉴키즈 탈락자 되게 신기하네... 04.26 01:34 119 0
마플 개저사건 : 버니즈가 ㅇㅇㄹ이 개저취향이라고 조롱했는데 정작 ㄴㅈㅅ팬덤이 더 남초였던 사건이..13 04.26 01:33 673 0
근데 하트페어링 지민이란 분 럽캐 나온 분 아니지..??5 04.26 01:33 529 0
마플 타돌 동물 모에화에 딴지 건거 ㅂㄴㅈ가 처음 아님?7 04.26 01:33 210 0
마플 연애하거나 결혼하면 왜 팬이 많이 빠질까12 04.26 01:33 165 0
위버스콘 가는 사람 3 04.26 01:33 62 0
마플 별개로 난 르릿 좋아해서 하이브가 싫고 방시혁 눈치 챙기길 바람8 04.26 01:33 162 0
마플 자해공갈하네ㅋ 플 기억하는 사람? 갑자기 날조로 핌릿 개깜4 04.26 01:32 113 0
십오야 라이브 다시보기 혹시 바로 내려가??? 1 04.26 01:32 50 0
마플 나만 아이돌 사주 보는거 싫나14 04.26 01:32 170 0
하음 평생 갈머장발만 했으면 좋겠다1 04.26 01:32 173 0
내 사랑둥 너무 좋다 04.26 01:32 77 0
애들아 너네 카톡 임티..3 04.26 01:32 76 0
마플 내가 파는 이스포츠 ㄹㅇ 개싸움판이다 그냥10 04.26 01:31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