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소통 안오지만 한방이 있다" | 인스티즈

ㄱㅇㄱ



 
익인1
십ㅋㅋ
12시간 전
익인2
비유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3
아 쌰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4
저 뜻풀이 명언임 ㄹㅇ
12시간 전
익인5
가끔오는애 팠는데 저 말 ㄹㅇ 공감안감.. 와서 똑같은말만 하는데 뭔 한방
12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9
ㄱㅇㄱ
12시간 전
익인10
유료소통 없는 판에서도 저 말 똑같이 함 ㄱㅇㄱ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기절 10:51 25 0
댄라 어제 같이 봤다는 것도 왜케 맘 좋냨ㅋㅋㅋ 1 10:51 92 0
마플 화제성 없는 아이돌인데 명품 엠버서더 하는건 뭘까20 10:51 305 0
아기오빠의 정석 10:51 26 0
미친 4 10:50 129 0
정보/소식 고척돔이기에 가능했던 NCT 127 '더 모멘텀'의 순간들[EN:터뷰]12 10:49 384 17
댄라즈 진짜 어떻게 이 조합이 가능하지 3 10:49 147 0
윈터는 고양이상 아니지않아..?24 10:49 442 0
스밍 다들 몇회여ㅕ?????? 12 10:49 49 0
유하미니 너무 애기라 어쩌면좋아 10:48 31 0
앞으로 유튭 댓글에 하민이 흉부가 기가막힙니다 같은 댓글 암호로 써야겠다 2 10:48 123 0
마플 케이팝 노잼 된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7 10:48 219 0
으아아ㅏ 백현이 팬미 포카! 4 10:48 68 0
아이브 Attitude MV 해석 디테일 레전드야 1 10:48 61 0
'19일 컴백' 루네이트, 확 달라졌다..컬러→흑백 오가는 비주얼 천재돌 10:48 24 0
정보/소식 NCT 127 '더 모멘텀', 인기 공식 '영질팩'을 벗어날 결심[EN:터뷰]3 10:48 111 3
언제쯤 안귀여울까..? 2 10:48 36 0
내 영혼은 핸드볼에 있는거같아 ㅅㅍㅈㅇ 3 10:48 119 2
다들 와기보고 1인 유튜바가 되,,, 10:48 33 0
뉴토피아 김준한 많이 나와줬으면 10:4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