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찍 자겠습니다 안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8 04.30 17:3515197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4 04.30 21:474505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88 0:371027 42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3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541 33
 
마플 심지어 대기업 금융업에서도 터지는 개인정보수집을 팬계정이??4 04.26 14:39 157 0
마플 우리판에 까빠 계정 많은데 04.26 14:39 28 0
버블 구독권 잘아는사람?3 04.26 14:38 131 0
타롯포인트?? 그거 하루지나먄 사라지는거야? 04.26 14:38 63 0
마플 한복 갖고 뭐라 해서 다른 돌들 한복 사진 갖고 오니까 하는 말 04.26 14:38 74 0
오늘 국힘 대선 토론하는 날이야? 04.26 14:37 18 0
도개걸윷모에~ 부장님의 목에 걸고 04.26 14:37 19 0
혹시 지구오락실 티빙에서만 볼 수 있어? 04.26 14:37 79 0
마플 내 본진이랑 같은 동명이인 운동선수가 있는데 여기도2 04.26 14:37 43 0
방탄 진 나 케이팝 잘 모를때7 04.26 14:36 539 6
제니 최근 3년간 바자 화보 표지6 04.26 14:36 642 1
한동훈 홍준표 맞수토론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3 04.26 14:35 133 2
마플 아니 팀버니즈에 이제서야 뭐야 저기 하는 것도 이상한뎈ㅋㅋㅋ7 04.26 14:34 214 0
도영 이번에 솔로 투어도 도나2 04.26 14:34 327 0
마플 불건강한 인프피 진짜 싫다1 04.26 14:34 82 0
트위터 비인 수 못보지 04.26 14:34 23 0
최애 버블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떨린다 04.26 14:34 87 0
요즘 사람들이 글 안 읽고 쇼츠나 릴스 틱톡 본다는데 난 반대임ㅋㅋ1 04.26 14:33 174 0
마플 인스타에 알페스해시태그는 왜 걸어놓는거임?2 04.26 14:33 63 0
트위터 서치밴 빨리 푸는법 좀ㅠㅠㅠㅠㅠㅠㅠ4 04.26 14:3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