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ㅈㄱㄴ


 
익인1

6일 전
글쓴이
아아 고마워!!
6일 전
익인1
그래서 스페셜무대? 자주 보여줘서 좋았음 해체하고 배우전향했어도 민주무대 더 볼 수 있어서
6일 전
글쓴이
난 타팬이긴한데 엉뚱한상상 그 무대 진짜좋아해ㅋㅋㅋㅋ너무이쁘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마플 이 시국이 되고나니 바뀐 점1 02.10 21:33 49 0
트위터로 일본인팬이 친해지자는데 뭘까 02.10 21:33 30 0
포타 읽다가 이거 전판 누가 쓴 글이라고 느낀 적 있어? 3 02.10 21:33 97 0
아이돌들 투어스 도훈 옆에 스기 싫겠다2 02.10 21:33 469 0
와 일본 몰카는 진짜 노빠꾸네 02.10 21:32 138 0
sm 진짜 굿즈파는 보법이 다르시다61 02.10 21:32 2464 0
황치열 정도면 노래 잘하는 편이야?1 02.10 21:31 70 0
마플 정병들이 내 최애를 너무 싫어해 13 02.10 21:31 153 0
카르멘 에이나 둘이가 맘에들면 무슨 취향인거야??3 02.10 21:31 98 0
하니 오노추 첫번째 곡 이름 아는사람1 02.10 21:31 70 0
계속 위에서 우우우웅 소리나는데 이거 대체 뭐야 02.10 21:31 24 0
마플 하 대구익인데 대구 난 좋거든 근데 정치쪽 때문에 정 떨어짐3 02.10 21:31 61 0
원빈 진짜 개잘생겼다8 02.10 21:31 197 7
마플 최애 팬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헤메코 마플 엄청 탔는데4 02.10 21:30 86 0
원빈이 어제 머리 기시감이 뭔지 알았어3 02.10 21:30 331 7
OnAir 와 무물보 ㄹㅈㄷ 나옴3 02.10 21:30 133 0
우리집 굿즈 포장 가는 공장 하는데 우리아빠 남돌 인기멤들 몇명 이름 외움ㅋㅋㅋㅋㅋㅋ6 02.10 21:29 417 0
제노도 생파 하려나2 02.10 21:29 159 0
시작은 항상 폭주기니처럼 02.10 21:29 38 0
가죽 냄새가 구린가 02.10 21:2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