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607 「M:ZINE」 Live 달글💙💜💗❤️🖤 682 1:161686 2
플레이브250607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90 0:00441 4
플레이브근데 우리 본인확인 빡세? 41 06.06 19:331743 0
플레이브본인표출 스밍해주는 플둥이듵을 위해 나눔하러왔어요 33 16:12725 3
플레이브 뭔가 한국적인 요소를 집어넣고 싶었던걸까 48 06.06 14:111313 0
 
🍈🍈 곧 퇴근시간‼️ 리셋 신경씁쉬당 6 06.04 17:59 15 0
ㅂㅂ 질문 좀 해도 되나 ㅜ 5 06.04 17:59 68 0
장터 칼리고 미공포 양도 합미덩 06.04 17:56 77 0
막둥이 BIRTHDAY GIFT 99만회!! 3 06.04 17:56 35 0
🍈🔥퇴근길 리셋 참여해줄 플둥이들 구해요🍈🔥 8 06.04 17:54 21 0
아니 나 일상 갔다가.. 6 06.04 17:53 110 0
아 므메미무툰 이제 봤는데 4 06.04 17:49 112 0
우리 이번에 콘서트 이벤트 같은거 있으려나? 11 06.04 17:44 136 0
방금 프리오더 온거 뜯어봤는데 10 06.04 17:41 199 0
몌무는 놀리는 맛이 있다 ㅍㅇㅌ 7 06.04 17:41 170 0
안냐세요 삼성 독방 라온인데요 ,, 입덕... 할 것 같아요 👀 57 06.04 17:38 579 14
집에 캔뱃지 왔는데 오늘 회식이래 ㅠ 3 06.04 17:34 35 0
장터 혹시 십카페 대쉬 럭드 교환 구하는 플둥(❤️↔️🩷🖤) 3 06.04 17:32 55 0
언젠가 한번 진지한 5인 뷰티썰방송이 보고 싶다 5 06.04 17:31 72 0
퇴근길에 다 같이 리셋 한번 할까? 5 06.04 17:25 33 0
고양이에게 간택받은 뱃지깡😂 6 06.04 17:23 124 0
은호가 청춘만화 들으면서 머리흔드는 그런 영상이 있었나..? 5 06.04 17:17 101 0
이거 진짜 귀엽다.. ㅅㅋㅍ (ㅅㅍㅈㅇ) 3 06.04 17:12 267 0
플레이브의 정체성인 곡 선택! [기다릴게 vs 여섯번째 여름] 17 06.04 17:07 199 0
리셋완!!! 2 06.04 17:0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