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누굴 보던 나 자신과 엮고는 싶지 않은게 무성애라서 일수 있대 그걸 부르는 단어가 있던데 예를 들어서 비엘을 봐도 나 자신과 엮어서 보지않는단 익들 있었잖아 그것도 무성애 성향에 의한걸 수 있다더라

단어 생각났다 오토코리섹슈얼


https://instiz.net/name/61761316


그리고 다른데서 발췌한거 뜻 요약


19금 공상을 할때 자기자신보다 다른 가상의 인물을 사용한다. 그러한 컨텐츠들을 볼때 1인칭 시점이 아닌 TV로 보듯 3인칭 시점으로 본다. 대부분 허구의 인물이나 유명인사를 통해 상상한다.

19금 컨텐츠, 글 등을 보며 섹슈얼한 반응은 있지만 스스로가 참여하는덴 욕구가 없으며 거부감을 느낀다.



 
익인1
비엘을 나랑 어떻게 엮어서보는거야?
4일 전
글쓴이
아까 어떤 익이 어떤 글에 비엘도 왼른 중 하나에 자길 이입해서 보는거 아니야? 란 질문에 날 이입한적 없다고 댓들 달렸었거든
4일 전
익인2
어...? 난데...? 알페스, 비엘을 봐도 전혀 나랑 엮지 않고 돌판 nn년 있는 동안 유사 먹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4일 전
글쓴이
너도 그럼 무성애-오토코리섹슈얼일 수 있어
4일 전
익인3
나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하루 티켓 있는데 다룬 날 또 가려고 취켓 대리로 맡기는거 위험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34 14 0
제베원 앨범명이 블루 파라다이스인데3 0:34 336 0
앤팀 니콜라스 제베원 리키 라이즈 은석 위시 리쿠10 0:34 218 0
멍룡이 멍뇽이 (라이즈 앤톤)3 0:34 99 5
베몬 라미 위버스 오타 .. 별 거 아닌데 귀여워2 0:34 67 0
마플 근데 2센1 0:34 78 0
재도 썬시커 개재밌다 2 0:34 46 0
한유진 사진좀 줄사람36 0:33 57 1
차준환선수 장갑 끼는 이유 있어?1 0:33 36 0
마플 하투하 무빙티저보고 다들 댓글안다는거 웃프다11 0:33 299 0
마플 ㅎㅌㅎ 막내 단체사진에서 유독 합성같음 1 0:33 62 0
마플 나만 그런가 중소에서 이미 봣던 그런게 많지않아?2 0:33 68 0
한유진6 0:33 91 2
해찬이 옴브레 뜨는것마다 저장중 0:33 43 2
장하오 화이트 너무 느좋6 0:33 57 0
나솔 영식 스토리 올라옴6 0:33 877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사실 옛날 문학으로 만든 극들 스토리 좋긴 어렵긴 해 3 0:32 23 0
마플 슴 2센터 미감 좋은 곳 아니었어?9 0:32 152 0
덜어냄의 미학 5 0:32 580 0
마플 무빙티저라는 걸 첨 봐서 신기하긴한데3 0:3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