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46 04.26 20:1411894 0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235 04.26 15:0416126 1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2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78 04.26 20:594333 8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6 04.26 15:2612157 12
 
늘 생각하지만 맞춤법으론 콘텐츠인 거 아는데5 04.23 11:44 132 0
마플 ㅇㅇㅅ 컬투쇼는 괜찮았다며15 04.23 11:44 632 0
아이즈원에서 메보는 누구였어?8 04.23 11:43 303 0
마플 아이돌 태도논란 처음엔 그런가? 싶은데1 04.23 11:43 123 0
마플 진짜 간절함이 없나부네.... 04.23 11:42 101 0
마플 근데 솔직히 ㅇㅇㅅ컬투쇼 그 뚱쭝댓도 참 그른게 찐사랑인건 느껴지는데13 04.23 11:42 455 0
마플 요새 유튜브 홍보 방식 뭔가 재미없음 04.23 11:42 48 0
근데 ㄹㅇ 대혐오시대라 그런지ㅎ 인류애 말하는 노래가 좋다 04.23 11:40 73 0
마플 요즘 개인활동도 많던데 그룹 아카이브 계정들 힘들긴하겠다싶은.. 04.23 11:40 30 0
나 진짜 f인가봐 ㅋㅋ관식이가 애순이한테 콩 덜어주면서 밥먹을때12 04.23 11:40 395 0
투바투 팬계정 오물조물님 계정 다시 살리신대!!!32 04.23 11:39 1831 1
강아디생일 가나디생일 신나는가나디생일 04.23 11:39 30 0
방탄 진 기안장에서 줄타기 하는거7 04.23 11:39 792 5
정보/소식 [속보] 허은아, 개혁신당 탈당…"이준석, 윤석열과 닮았다”1 04.23 11:38 133 0
아 일하기싫어 하이브처럼 포타나보고싶음1 04.23 11:38 136 0
다마고치즈들아 이거 사라!!3 04.23 11:37 143 0
추성훈 유튜브 댓글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3 11:37 305 0
마플 아 진짜 여러명 아카이빙계 하면 개힘든게 나도 했었는데 04.23 11:37 30 0
마플 ㅍㅁ인데 악개들 이런건 왜그런거야 3 04.23 11:37 67 0
오래 아이돌 덕질했지만 팬싸 가보고 싶었던 적이 없어2 04.23 11:3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